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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도 몬며드는 중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엄마랑 드라이브 가는 길에 오빠들 노래만 틀었는데 자꾸 몇 개는 아는 것 같다구 막 그래요 사실 친구들한테도 물들이는 중이니까 얼른 보고 싶단 말을 하고 싶었어요 그니까.. 보고 싶다구..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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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 돌아가신 울 친정엄니 생신날이네요 딸 셋낳고 원하던 아들 낳니 그시절 세상 부러울것 없던 엄니는 이듬해 연연생으로...울었답니다 많이 울어 목이 트였다네요 그래서인지 물론 노래도 잘하고~ㅎㅎ 고등학교때 아이큐 시험에서 학교 1등으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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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도 듣고싶다는 열혈팬 울엄니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영웅님노래만 듣는 울엄니 지금도 제등뒤에서 듣고계시네요. 앨범을 내기위해 고생하신 영웅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목소리로 트로트 부르는 모습이 그립네요. 사실 이번 신곡에 트로트곡 기대했어요 언제나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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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무덤가에 뻐꾸기가 울었다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호국원에 도착하니 울 엄니 무덤가 산에서는 뻐꾸기가 울고 있었다 아니 뻐꾸기뿐 아니라 갖가지 새들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울 엄니 이 새소리가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칠십사세 아버지 돌아가시고 울 엄니 구십육세에 돌아가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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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스밍중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으로 또 눈물 짜다가 뜬금없이 문득 든 사소한 가쉽 한가지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마을회관 무료공연에서의 안동역 노래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보다 먼저 불렀을까요, 뒤에 불렀을까요 ~~ 그리고 안동역에서 노래간주중인 1분43초이후 짤의 다리위의 트르트샛별 공연 플랜카드 앞 쭈삣쭈빗 애기씨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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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셨던 노래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다고 해서 배호에게 넘어가 초 히트를 친 명곡이며 나훈아가 유일하게 존경했던 가수가 배호입니다 울 아부지께서는 노랠 정말 잘하셨고 울 엄니도 노래 잘해서 반했다고 하는데, 저는 왜? 그런 유전자는 못 물려받았나 몰겠네요 ㅠㅠ 나도 노래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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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는 나를..." / 한 종엽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이름을 주셨다 나에게 첫 번째 선물을 주셨다 울 엄니는 나를 낳으시고 나의 손을 잡으셨다 나에게 걷는 법을 가르쳐...울 엄니는 나를 낳으시고 나를 등에 업으셨다 나에게 노래를 불러주셨고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나에게 세 번째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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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울 엄니 생각을 해보며... 201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부모님을 잠시 떠올려보며** 어머니~보고파요!! 이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그옛시절 엄니를 떠올려보니 왜그리도 눈물이 앞을가리는지 모르겠네요.. 내 어렸을때는 그냥 엄니가 하시는일을 보면서도 왜그리도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내바라는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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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의 노래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과 불친절한 사람만 본능적으로 구분하신다. 가족도 다 잊으셨다. 해드린 것도 없지만, 이제는 해드릴 것도 없다. 울엄니의 노래 밖에는.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헤에 헤에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떴네 떴어 무엇이 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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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노래 200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엄니 노래 설희/유용호 가슴에 묻은 자식 남모르게 흘린 눈물 잊을까 잊혀질까 보리 콩 까다 말고 불러본다 땡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 도 떨어지건만 가진것 없이 왔다 말없이 가버린 가슴앓이 자식이 너무 무정해 아들아 딸아 이 어미 가거들랑 두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