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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꽃양귀비 축제장,제천 안모산(362)을 거쳐 묘향산(421.7)~신털이봉(327) 산행,의림지, 의성 조문국 고분 관람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 원주 양귀비 축제장인 용수골 제2주차장 위쪽 공터에 내리끼네 오전 9시 40분을 막 넘어서고 있다!~ 개울 건너에 용수골가든 민박이 보이네!~ 올라온 길로 되내려 터덜터덜 걸어 제2주차장을 지나고, 서곡막국수 건너핀으로 제1주차장이 비는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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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392m△안흥 453)한가터봉(703)길아치봉(722)숫 둔 봉(747)치악산(701m)곰바우봉(627)/ 강원 원주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 포장도로 → 치악산 국립공원 금대공영주차장(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 깃대봉(392m/안흥453) 한가터봉(703m) 길아치봉(724m) 숫 둔 봉(749m) 치악산(701m) 곰바우봉(627m)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관설동, 반곡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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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치악산 비로봉 (강원/원주) 정기산행 안내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원주시 · 영월군 · 횡성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차령 산맥의 명산으로, 산세가 빼어나고 아름답다. 높이가 1,288m로,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남쪽은 향로봉 · 남대봉이, 북쪽은 매화산 · 삼봉 등이 연결되며 그 사이로 깊은 계곡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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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8일(무주공산 제 858차 산행) 강원 원주 치악산 비로봉 정기산행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시간 회 비 35,000원, 교통비, 식사 포함 입 금 국민은행 ******-**-****** 이정옥 신 청 1) 본 공지 하단 댓글로 신청 2) 카카오톡 정회원 단체방에 신청 3) 전화로 직접 신청 : 부회장 ***-****-**** : 총 무 ***-****-**** ※ 위 3가지 중 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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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골산(311m).딴봉(307m).마산(467m).깃대봉1.2(458m.원주305/271m 원주417).빈재산(333m)/강원원주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점(원주417) 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한다. 부드러운 강원 오지 능선길 이어간다. 강원도 산치고는 해발이 낮는 데도 오름길이 쉽지는 않다. 오름길 올라서니 빈재산 정상이다.[0.7km][25분] 7.5km 190분 [빈재산](333m)(12;25) 특별한 특징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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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민어(횟감),갯장어(회,샤브),멍게살,관자살,새우살,활전복,냉동(서대,병어,참조기,고등어),새우젓,멸치액젓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선,원주,여주,영월 하남시 양평 구로시 봉천,동작 수원시 수원,동탄,화성 평택 송탄 *2마리 할인판매* [ 민어(횟감) ] ① 2.6k...주시면 가능여부와 총 가격드려요~ ↓입고 사진 [ 갯장어(하모)회,멍게살,관자살,중하새우살 ] *여수에서 산지 직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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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횡성 원주 평창) 여행가서 먹은것들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 까치둥지, 줄서서 먹음 맛은 글쎄,,, (알탕 원래 안좋아함) 원주 허니포레스트 아이스크림허니라떼 존맛 ㅠ 여기 꿀맛집...돼고비, 이거 ㄹㅇ 추천함 먹어보세요) 오른쪽은 송어회무침 포장한거! 밀키트가 더 맛있어서 살짝 당황 여기 어디지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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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산 민어회 한상 차림?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어회! 일단 석장뜨기한 살 부분은 두툼하게 어슷 썰어 명절이나 제사상에 올릴 만큼 소분 포장해서 냉동실로~~~ 민어전만큼 맛있는 전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몇가지 더 해먹을 요리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ㅎ 요즘은 이곳 대자연에 심취해 사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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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숨은 맛집 알려드릴게요 #149 - 원주 흥업묵집 외 2곳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9 - 원주 흥업묵집 외 2곳 다이닝코드 2022-09-30 1. 경주 감포일출복어 (by. 밥쟁이 님) 아구와 복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로컬 맛집. 흔히 볼 수 없는 아구 수육을 먹을수 있는 곳으로 내장까지 다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아구 수육은 처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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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7개월 행복했습니다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보스는 포장을 하지 않아요. 맞아요... 영혼이 오염되기 전 어린아이의 화법... 사람에 따라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하게도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사실은 불편한 게 아니라 낯선 거지요. 우리가 잊고 살고 있는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기에 다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