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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핵교 22회녀석들 고맙다 200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월산핵교22회녀석들 삶을 살아가면서 자리를 바꾸기 위하여 노력하고 구진일 힘든일 처리하면서 이곳저곳 살피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가 ?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일 하는게 삶인가 내마음대로 하지못하는 것이 삶인가 의문을 가지면서 오늘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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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 핵교 친구들아!! 200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십년의 세월속에 얼마나 많이 변해있을까? 하며 보고 싶고, 그리웠던 동창생들을 정말 만나 접해보니 너무 많이 변해 있었고, 변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지난 동심의 세계를 더듬어보니, 아름다웠던 추억이 아닐수 없구나! 이젠 우리 나이 인생 중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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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31(일)】22.지리산...칠암자 순례길 201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핵교가 크다보니까 공부책도 큽니다 ㅎㅎ 마냥 머물고 싶지만 빡빡한 일정에 아쉬움 뒤로한채 다시 발길을 재촉합니다 다시한번 지리주능선을 바라봅니다 그새 구름모양이 새로워졌습니다 천왕봉쪽을 당겨봤습니다 여기서 또 머물고 싶지만...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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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빠진 가을 편지, 개풀편지 두째대목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핵교(역사 바로 잡기인지 했던 어느 머리나쁜 한국 대통령 이 초등학교로 바꾸었다는 데) 변소 (화장실을 변소라고해서 경옥이 한테 쫑코 먹었던) 등의.. 내가 알기로 변소란 일본말의 벤조를 그대로 번역한것인데 뜻은 나쁘지않어 불편함을 해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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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고향 나박소! 2008.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덕핵교는 시골학교 치고는 그래도 오랜 역사를 지닌 곳임은 우리 수덕인만의 자랑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 그 옛날 수덕국민학교라고 했죠..... 옛날 왜정시대때 건물로 벽에 판자를 붙이고 투박한 기와를 이고 있던 그 건물 지금은 살아지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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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우째 이런일이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고 근데 가보니 아들은 없고 어디 갔을까? 물어보니 딸왈 월산초등에 갔나? 하며 이야기 하길래 거기 또 가보았다. 근데...차자며 같이 놀자고 했는데 뻥! 찬것이 골대를 넘고 핵교를 넘고 도로를 넘어 갓길 맞고 나오는게 아닌가 근데 그것이 또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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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제3구간(여원재-복성이재) 산행후기 [펌] 2006.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상으로 월산 으로 보이는 중계탑이 있는 남장수IC쪽이 보인다.... 중간조의 사장님 스페레이 감사합니다... 결초보은으로 사진현장 꼭 해드리리다~ 아래사진은 헬리포트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88고속도로의 지리산 휴게소다... 사치재 올때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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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 체험학습 & 워크북 201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구단 -월산대군의 집에서 경운궁으로 그리고 다시 덕수궁으로 불리게 된 배경을 알아봅니다. - 1897년(아관파천)부터 1907년 고종이 물러나기까지 덕수궁 주변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봅니다. - 궁궐의 큰 건물만 보지 말고 구석구석 잘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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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면 외 건 [허주작가님께서주신글] 202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월산댁 돈은 없고 객지에 나간 자식들 걱정에 한숨 짖던 나산댁 자그마한 키에 뭐든지 잘하고 솜씨가 좋아 키로 볼 것이 아니라던 월매댁 큰 어머니 득림댁 작은 어머니 심평댁 울 어머니 김안리댁 흉도 보지만 순박해서. 부추 베고 호박 따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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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가을........ 2005.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으로 올려다 보면 이빨빠진 가야산....... 못 미쳐서 우리들이 단골로 소풍가던 수덕사가 있는 덕숭산 남쪽으로는 뾰족한 월산! 수덕초등학교 뒤로 외나리 뒷산 나부산 수덕핵교에서 복당리쪽으로 말다리를 지나면 보이는 산 갈미봉 어렷을 적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