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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시인 유근수) 201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상처 준 적이 있을 듯싶다 살아 움직이는 동물 그림자 따르듯이 한평생 살다 보면 죄 없다 할 수는 없으리. 오늘을 배우고 반성해서 욕되지 않은 사람으로 삶을 살아보자 바람이 밀다 멈춘 그곳이 묘 일지라도 20100326/글 시인 유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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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P 천안전국정모/시인 유근수[늘새롭게]님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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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조대상 박현진 님 / 경기시조상시인상 유근수 님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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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부 정감적 언어와 그리운의 이미지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호에 수록된 계절적인 이미지는 많은 시인들이 단골로 접근하는 소재이며 주제이다. 가을 빗줄기 상처의 눈물일지라도 추풍...바람은 앞에 서고 덧없는 세월은 뒤에 섰으면 이 가을 지천명에 세속을 마신다. --유근수의 「무상(無常)」전문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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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일요일 출근부 200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4일 일요일! 소리바다 시인 유근수님을 소개합니다 인생 길 / 유근수 지금, 걷고 있는 길이 힘들다 푸념 한들 누군가가 지나갔던 똑같은 길입니다. 아무도 걷지않아 흔적 없는 그런 길은 없습니다. 오늘도 거칠은 인생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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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열차역을 향해 떠나시는 뒷모습을 보며 제 가슴은 한 동안 찡 했습니다 그리고 어린 손자를 데리고 유모차까지 대동시킨 유근수 시인님, 처음으로 참석하신 신입회원 이경주 선생님 미래회원 예쁜딸과 함께 분위기 맞춰주시며 막내노릇 하시느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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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와수상문학 가을호 출판기념회및 신인 시상식 2009.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시인들은 꼭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가을호 출판 기념회 식순 1부-사회: 이재흠시인 * 공로상 :이상민시인 *특별취재시인:유근수시인 *이달의시인: 이순일.강은혜.김은희.소상호.김오순.조순덕.노지순시인 * 신인등단자: 시부분/ 전총성님.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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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벙개모임 안내 (2011년 10월 23일) 201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글|신고 연기자 서순정11.10.23. 15:36 검은돌님 참석 하십니다~^^ 답글|신고 연기자 서순정11.10.23. 16:21 우먼님 참석하신다고 연락왔네요^^ 답글|신고 연기자 서순정11.10.23. 17:25 시인유근수님께서 참석하신다고 연락왔네요~바람님도 오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