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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의 다른 이름 '도루묵'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어의 다른 이름 '도루묵' ‘도루묵’은 ‘목어(木魚)’ '은어(銀魚)'의 다른 이름입니다. ‘도루묵’이 나오게 된 유래를 전해드립니다. 선조 임금이 임진왜란 때 피난하던 도중에 처음 보는 생선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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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魚, 도루묵, 말짱 도루묵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짱 도루묵'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선조 임금이 은어, 즉 도루묵을 먹은 곳이 어디였는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은어가 잡히는 곳은, 주로 영동지방 동해로 흘러가는 강이다. 그런데 선조는 임진왜란 때 피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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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이복희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물전 좌판은 유배지나 다름없다 피난길, 선조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기에 다시 밥상에 올린 은어 입맛 바뀐 나라님 탓에 다시 도루묵이 된 생선 한때 은어로 불린 터라 비늘만큼은 은빛으로 반짝인다 은비늘 너머 감춘 살점, 도루묵이면 어때 도루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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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도감 - 농어目 - 도루묵科 - 도루묵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다. 도루묵은 겨울철 별미이다. 도루묵을 은어로 아는 사람도 많은데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민물고기 은어와는 다른 종으로 엄연히 농어目 도루묵科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그런데 사실 우리에게 도루묵은 생선 이름보다 “말짱 도루묵이 돼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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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축제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 중 묵어를 맛있게 먹고 이를 은어라 부르게 했으나 뒷날 궁에서 다시 먹어보니 그 맛이 나지 않아 도루묵이라 불렀다는 것이다. 도루묵과 은어는 다른 고기며 서식지와 모양, 생태, 맛, 조리법 등도 다르다. 은어는 민물고기 중에서도 고급식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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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의 사연 [상수도] 202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루묵의 사연/ 청조 박은경 상태가 불량하니 어디에 써야하나 수없이 고민하고 다시금 생각해도 도루묵, 갖다 버려라! 왕의 말이 맞는듯 **도루묵이 은어 되었다가 다시 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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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피난길에 맛있게 먹었던 생선이 생각나서 신하에게 은어를 반찬으로 올리도록 명했다. 그런데 그 맛이 예전과 달랐다...눈살을 찌푸리며 “도로 묵”이라고 부르도록 명했다. 그래서 도루묵이 된 것이다.어떤 일이 잘 진행되어 나가다가 중도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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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는 은어 축제 중...(은어=도루묵에 관한 궁금증 해결)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tivelis) 2 . [같은 말] 도루묵(도루묵과의 바닷물고기). <바닷물고기인 '묵'은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민물고기인 은어와는 다른 종류임 - 은어 와 도루묵은 전혀 다른 종류> 은어 도로묵 동엽아 은어축제장 왔나? 그럼 은어튀김 한 접시 하고 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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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條魚][은조어. 은어. 도루묵] 201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銀條魚][은조어.은어.도루묵] 性平 無毒.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疑今之 銀口魚也. 요즘 은어(銀魚, 銀口魚)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 같다. 寬中健胃 合生薑作羹良(入門). 속을 편안하게 하고 위를 튼튼하게 한다. 생강과 함께 넣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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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가 도루묵이 된 사연! 200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피난길에 먹었던 은어가 먹고 싶구나!" 하여, 수라상에 오른 은어를 먹던 임금은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아니, 일케 맛이 없다니! 도로 묵이라고 하여라." 이런 이유로 은어는 도루묵이라고도 불린답니다...잼나지 않나여...^^; * 넝담아님...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