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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동안 마을주민 56명을 죽인 경찰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을 전한 의령군 관계자는 "지난 2021년 11월 25일 방송된 SBS-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에서 우범곤 의령 총기난사 사건을 다룬 것이 여론 형성에 도움이 됐다"며 "당시 방송을 보고 의령군청 누리집 게시판에 문의 글이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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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의령 우범곤 사건[최단시간 최고 살인자] 200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와 진압체계의 취약 등 경찰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1982년 4월 26일 오후 9시 30분쯤 경남 의령군 궁유면 지서에 근무하던 우순경(당시 27세)이 술에 만취해 지서와 예비군무기고에서 수류탄 7발과 카빈소총 2정,실탄 1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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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사상 대량 총기 살인마 우범곤사건 201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잔을 받자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기까지 했다. 1시간 20분 후, 주민 신고로 사건을 접수한 의령경찰서는 우범곤 사살 명령을 내리나 자정 무렵 우범곤은 으슥한 농가로 잠적한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5시, 최후로 인질 5명과 함께 수류탄으로 자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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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 우범곤 순경 총기 사건.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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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경찰서 총기 난동 사건 주범 우범곤 성명풀이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禹範坤(우범곤) 禹 9획 範 15획 坤 8획 1982년 4월 경남 의령군 궁유면 지서에 근무하던 우범곤 순경(당시 27세)이 술에 만취해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 소총 2정, 실탄 180발, 수류탄 7발을 들고 나와 주민들에게 무차별 난사했다. 우순경은 우체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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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201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인수색에 나서기는커녕, 곳곳의 사상자를 목격하고 두려움에 빠져 곧바로 궁류지서로 도망쳤다. 지서에 도착한 의령서장은 우범곤이 많은 실탄을 가져갔다는 보고를 받자 더욱 두려움에 빠져 지서 안에만 틀어박혔다. 게다가 지서에서 마을 스피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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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4/26)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공항(1916년 개항)인 여의도공항 폐쇄 1960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85세) 하야성명 발표 1982년 오늘 경남 의령경찰서 궁류 지서에서 우범곤 순경(27세) 총기난사 사망58명, 2011년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의 노르웨이 테러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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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4월 26일(금). 음력 3월 18일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거, 6개월 이내 외국군대 철수 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1965 전국 대학 대부분 휴교령 1982 의령경찰서 궁류 지서에서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 7시 30분경에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 2정, 실탄 180발, 수류탄 7개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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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오늘의 역사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개월 이내 외국군대 철수. ¤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1965 전국 대학 대부분 휴교령. ¤1982 의령경찰서 궁류 지서에서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58명 사망. ¤1988 제13대 총선 최초의 여소야대 국회 성립. ¤1991 명지대생 강경대 군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