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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기 이무성 전역 신고합니다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뜨거웠던 여름에 입소하여 가장 추운날 전역한 이제는 민간인으로 예비역방으로 이삿짐싸는 1272기 이무성맘 입니다 막막하고 암울했던 훈단시절 마가모로 인하여 초보해병이 맘으로 견딜수 있었습니다 지기님을 비롯하여 모든임원님들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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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성 소설가 eBOOK <해직교수>(활화산) 발간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라딘: [전자책] 해직교수 (aladin.co.kr) [전자책] 해직교수 이 책, 해직교수는 한 대학교 사회의 부패와 모순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소설의 허구성을 최소화한 고발 소설이다. 작가는 프랑스의 작가 아니 에르노의 사실적 묘사 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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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정기산행) 제3회 볼더링 페스티발 안내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천익 임동철 우미섭 김종남 유명주 조수연 오인복 이수연 송복희 신민철 허정회 김경원 반성현 김성희 김찬범 이동빈 이무성 이성주 박정환 최병기 김호철 문현호 우동한 강종식 윤경미 곽병기 외1명 김재동 나진우 김혜은 윤인숙 김국현 장석이 성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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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차례’와 ‘뜨레’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우리 고향(경남 진주)에서 ‘뜨레’라는 낱말을 자주 들으며 자랐다. ▲ 뜨레가 낮은 사람은 본뜨지 말아야 한다.(그림 이무성 작가) “사람이면 모두 같은 사람인 줄 아느냐? 사람에게도 천층만층 ‘뜨레’가 있는 것이다.” 하는 말은, 사람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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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제 趙鏞濟(1898 ~ 1948)】 " 중국서 여성 독립운동 이끈 조용제 애국지사 "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독립당에 입당하여 오라버니 조소앙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에 힘썼다. ▲조용제 애국지사 조용제 애국지사 시화 ⓒ 이무성 한국화가관련사진보기 한국독립당은 1930년 1월 25일 중국 상해에서 조직된 민족주의 계열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정당으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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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夜)한 밤?”, 엉터리 한자어 만들어 내는 언론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에서 나오는 "동거동락", “야(夜)한 밤”, “최강(崔强)” 따위 엉터리 한자말은 우리말을 짓밟는 일이다.(그림 이무성 한국화가) 언론의 이처럼 ‘엉뚱한 말 만들기’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어느덧 사십 년 가까이 됐나요? 권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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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빗 제5008호) ‘해외’가 아니라 ‘나라 밖’이라고 써야 해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인 줄 모르고 쓰는 대한민국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 일본은 ‘해외(海外)’여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나라 밖’이다. (그림 이무성 작가) 그뿐만이 아닙니다. 지금은 말하거나 글을 쓸 때 영어를 섞어야 잘났다고 생각해서인지 ‘열쇠말’이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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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기 기술자문위원과 함께한 하강 테크닉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최병기 기술자문 위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동문님들 고생하셨읍니다.앞으로의 등반활동에 많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참석자(존칭생략)*** 김경숙.한수정.김보배.이무성.윤인숙.최정임.임지선.유명주.김국현 모두 고생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