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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옴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고 말하고 싶어서 왔오 단지 그것 뿐이야.,, 넘 사랑하고 보고 시퍼 !♥ 아 귀여워 어떤 분께서 영재 오빠가 보낸 카톡만 모아다가 사진 만들어주셧오ㅎㅎ 나도 여기에 들어가 있어서 영재 오빠가 보낸 카톡 다시 보고 있는데 마음이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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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2년 3개월차가 모든 암환우들에게 말하고 싶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자연치유 암캠프 참여 04:46 "이것은 두려움에 대한 문제다!" 05:03 암대사치료 5대 요법&암체질 6가지와 해결요법 07:50 '이제부터가 진정 새로운 시작이다' 09:27 앞으로 3개월, 장기능 회복에 정성을 쏟을 계획 10:37 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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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또 여자 만남 죽여버리고 싶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우리 때문에 계속 참았던거야 그래서 내가 항상 이제 애들도 다 컸으니까 이혼해라 엄마 인생도 살아야하지 않겠냐고...독립하면 헤어질거래 일단 동생들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데 개빡쳐서 말하고 싶다 진짜 이 ㅅㅂ색기들 어떡하지 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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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떼드 벙개후기... 이제는 말하고 싶다... 200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겼으니 일단 50보는 먹고 들어 간것 같고... 후기를 쓴건지 먼소릴 한건지 모르겠네... 아직도 술이 덜 깬다... 이제는 말하고 싶다... 제발 정모나 벙개는 그날의 목적만 완수하고 집으로 가자고... 뭐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면 그래도 난 밤을 새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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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사람, 말을 닫고 싶은 사람< 혼자가 편해지는 시간>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수도 있다. 그래서 좀 더 단순하게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는 로봇이 탄생되었나 싶다. 설거지, 청소로 싸우던 부부가 식기세척기 이후 갈등이 줄고 청소의 갈등은 모봇 청소기가 대신 하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점점 진화 한다. 편리하고 갈등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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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그(녀)에게 하고 싶은말! 사실은... 이제는 말하고 싶다!!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춤추는 그(녀)에게 하고 싶은말 - 이제는 말하고 싶따~' 낚음에 걸려 들어오신 이상, 꼭 댓글 달아주기요!!! ------------------------------------------------------------------------------------ 자게판에 자주 올라오는 글 중 으뜸은 <매너>!!'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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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시간에...... 이제는 말하고 싶다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지만 그런 용기가 나질 않아 근무 땡땡이치고 산행을 추진 했습니다. 내가왜 산행중에 가면을 쓰고 다녀야 했는지 이제는 말하고 싶다.ㅎ 함께 산행 하신님들 만났어 반가웠고요.함께 하지 못한님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보입시다.~^ 저짝방에 정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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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의 사생활 진실만 말하고 그만하겠습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보고 싶다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애초에 점장이 있어 사장은 가게에 나오지 않으니 그런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고졸인 저는 일단 유학비자 마치면 그때 생각해보자는 마인드였으나 비자가 나온다는 말에, 꼭 내주겠다는 약속에 이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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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하고 싶다!! 201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만, 이제 또 서류로 뒷북을 칩니다. 이것 주세요, 저것 필요합니다. 미리 말하거나 정확하게 얘기 해주면 좋으련만.. 최소한 과장이라는 직함은 한개의 작은 팀을 책임지고 총괄하는 자리인데 현장 베트남 직원들보다 모르고 그들에게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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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하고 싶다...티코 201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말하고 싶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이제는 말하까 부다... 저의 4호차 키로수 5만인 티코 입니다. 제가 업무용 차가 2대고 승용차가 따로 있어 관리하는 차가 3대입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는 차꼴을 보기 싫고 운전하기싫어 출퇴근도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