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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63) 연세대 교수, 광복회 20240819 동아 外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 초대석] “대통령이 ‘日帝 식민지배 불법무효’ 분명히 밝혀야” “尹, 중도지향성 잃은 것 아닌가”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4.08.16. 이훈구 기자 XX@XX “대통령이 ‘일제의 식민지배가 불법 무효’라는 대한민국의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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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교수 "국적논란, '일제 지배 불법 무효'만 새기면 될 일"(수정)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 지배 불법 무효’만 새기면 될 일”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일제강점기 한반도 거주자의 국적’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에 대해 “ v.daum.net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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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 57년 절친 이철우 윤석렬에 일침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 대통령 '57년 죽마고우' 이철우, 김형석 인선에 일침 윤석열 대통령의 57년지기 죽마고우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이 불거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선을 공개 비판했다. 이회영 선생의 증손자이자 v.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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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죽마고우 이철우 교수 "홍범도, 부당한 검열의 표적됐다"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의 흉상 이전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교수는 v.daum.net 연대 교수이자 이종찬 아들 윤석열 대통령과는 50년 지기 "홍범도 지켜야 한다"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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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철우] 건국 타령, 이제 그만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일보|오피니언 [기고/이철우] 건국 타령, 이제 그만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입력 2023-08-13 23:30업데이트 2023-08-13 23:30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813/120688778/1 건국 타령, 이제 그만[기고/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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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취임식 일반석에서 바라봤다…'꼿꼿교수'의 한 장면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박했다”고 말했다.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연세대 명예교수실에서 사용했던 책상 서랍 속 돋보기. 사진 이철우 연세대 교수 윤 교수는 윤 대통령이 사법고시 9수를 하던 시절에도 답답함을 내색하거나, 별다른 재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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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리가 편안해야 미국도 평온하다”/키예프군 몰살로 끝난 쿠르스크 전격침공/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남한이 절대 이길 수 없는이유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우려를 서신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장은 윤 대통령의 대광초등학교와 서울 법대 동기인 이철우 연세대 교수의 부친입니다. 이철우 교수는 57년간 윤 대통령의 죽마고우로서 그의 정계 입문을 도운 인물입니다. 이 회장은 김 관장을 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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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음' 챙기는 김태효, 수교 60돌 앞둔 포석인가?/사죄로 일본이 피곤하다고? 정말 피곤한 건 한국이야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정 같은 존재의 그림자가 있다(이종찬 광복회장)"는 말이 나오지 않겠나. 이 회장의 아들이자, 대통령의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교수는 "대통령 주위에서 이상한 역사의식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19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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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의 위기.. 짐승출신이 높은 자리 있으면 벌어지는 일..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명도 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알려져 있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종찬 회장의 아들이죠. 이철우 연세대 교수가 윤 대통령과 50년이 넘는 친구 사이고 그래서 윤 대통령은 이 회장을 아버지라고도 부른다고 잘 알려졌었죠.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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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서 ‘뉴라이트 전성시대’…왜 친일·반공·독재를 미화하려 들까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9월 윤석열이 국가교육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한 이배용 이화여대도 교과서포럼의 고문이었다.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달 16일 동아일보와 한 인터뷰에서 “대통령 주위에 이상한 역사의식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