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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주기 : 무책임, 무시 그리고 흩어진 목소리 〈주간 뉴스타파〉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 발생 1주기입니다. 지난 1년간 정부는 참사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하고,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에도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 왔습니다. 일부 유가족들만이 모여 유가족협의회를 구성했을 뿐, 수 백 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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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충북 지역 방문, ‘이태원 참사’ 발생 모르고 잠들었다.…보고 문자, 전화 놓쳐! 202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청장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충북 지역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사실을 모르고 잠들었다가, 관련 보고 문자와 전화를 놓쳤던 사실도 드러났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윤 청장은 당시 토요일 휴일을 맞아,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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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도 곡할 푸닥거리 뮤비 ABCD와 이태원참사의 진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상출처 이태원 마귀축제 참사前 MBC 홍보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mBwVtL-gJUU 이태원 마귀축제 참사前 JTBC 홍보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FpYwMOxG7Lw 이태원 마귀축제 참사前 KBS 홍보뉴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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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현장 30m 이내에서 참사 발생 4시간 전 (오후6시34분) 최초 112에 신고...경찰은 무시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했지만, 경찰은 무시했고 뒤늦게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 112 신고 접수 녹취록... 모두 '참사 발생 지점' 인근서 신고됐다 뉴스타파는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112센터에 접수된 신고 녹취록 11건을 입수했다. 오후 6시 34분 최초 신고부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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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그리고 1년... 우리에게 남긴 것 등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절대 상상할 수 없는 희생자가 됐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코멘트는 "유가족은 여전히 싸우고 있다" 일각에서 '크러시'가 정치적인 이유로 방심위를 통과할 수 없다고 우려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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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이별할 여유, 헤어질 시간[이태원 참사 단상]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어질 시간 수년전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신도분이 대화를 하는 중에 아들 이야기를 하였다. 한 마디로 ‘속상하다’는 것이다. 그 아들은 대학을 졸업한지 2∼3년이 되었는데, 취직도 하지 않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지낸다고 했다. 그 흔한 알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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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CPR로 2명 살린 고교생…“제발 살아라, 그 생각뿐”[이태원 참사]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 발생 무렵인 지난달 29일 오후 10시께, 지인들과 인근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던 최민규(17) 군은 길거리에 짐을 모두 내버 n.news.naver.com “제발 살아라.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발생 무렵인 지난달 2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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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그날, 시민들 구한 10대 3명 “구급대원으로 살고 싶다” 202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무섭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발생 무렵인 오후 10시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에서 시간을 보내던 김영민(17·서울 미양고2) 군 v.daum.net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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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국정조사 특위 활동 보고입니다>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 발생 51일이 지나서야 현장조사·기관보고 일정 및 증인을 의결했습니다. 이날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는 국민의힘은 참석...전체회의를 통해 ▲12월 21일, 참사현장·서울시청·서울경찰청·이태원파출소 현장 방문 ▲12월 23일, 행정안전부·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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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경찰 지휘부 늑장 대응... 이태원 참사 85분 뒤 기동대 도착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서울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15분 참사 발생 이후 경찰 기동대는 모두 5개 부대가 투입됐다. 오후 11시 17분 11기동대가 용산경찰서로부터 처음 출동 지시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