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과학강연-인천내가초등학교 201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멘터링 2. 강연 수행 확인서 내가초_과학강연멘토링_확인서.pdf 3. 2019년도 상반기 과학멘터링 만족도 조사 2019-0528 인천내가초교(멘토링, 과학교실 설문지)처리엑셀양식.xlsx 4. 강연 소감문 학생1-강연 소감문.jpg 학생2-강연 소감문.jpg 학생3-강연...
-
강화나들길 5코스 - 5월, 싱그러운 덕산산림욕장길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수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 있는 저수지이다. 강화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이다. 지난번 공사 중이었는데 그리고 저수지를 메우고 있어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침사지 공사였다. 유입수에 포함된 토사 등 입자성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
화남생가 가는 길 1 ㅡ 10,23금요일 ,, 내가 초등학교 어린이들 201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뒤인 10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 두두마을 꽃정원에 120여명의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만수북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내가 초등학교 어린이들 나들길도 걷고 농촌체험겸 이 곳 꽃마니에 뜨락에서 꽃 압화체험도 하기위해 키가 조금 자란 이...
-
내가초등학교 / 권오삼 202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초등학교 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 가면 '내가초등학교'가 있다. -으하하 네가 '내가초등학교'야? "그럼, 내가 '내가초등학교'야". -누가 너보고 초등학교가 아니랄까 봐 내가 초등학교라니! 으하하! 하긴, 멋진 학교 간판을 보니 네가, 인천...
-
황영웅 부산콘서트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고 내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에 몹쓸 병에 시달리시다 한도 많고 꿈도 많았던 이 세상을 뜨셨네 우리엄마 상여 나갈 때 동네 사람들 내게 했던 말 야 이놈아! 야 이 자 슥 아! 이제 그만 울 거라 너그 엄마는 맘이 고와서 틀림없이 천당 갔다 멀고 먼...
-
세종수필사랑 이규애 선생님, 제6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장려상 수상/감나무와 두 아버지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인천 연안부두, 창경원, 남산 등 서울구경을 시켜드렸다. 아버님은 나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셨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가 남편 흉을 봐도 그저 허허 웃으시고 무조건 내가 옳다고 역성을 들어주신 것은 풋감이라 떫고...
-
[실화]인천 남구 용현1동 굴다리다방 2층 1/2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업을 하셨던 꽤나 떵떵거리셨던 분이셨다. 그러나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를 입학하는 해, 아버지의 사업실패를 시작으로 일...이혼을 하셨고 서울에서 꽤 좋은 주택에 살던 우리는 인천 만수동으로 이사를 오게 돼었다. 만수동에서 3년을 산 우리는...
-
[인천여행 1] 수도국산 달동네 터에 세워진 박물관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업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라는 구전노래가 있었는데 지금은 가사가 가물가물하다. 위사진은 집에서 부업으로 성냥껍데기를 싸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같은 경우 어렸을때 성냥은 물론 화투도 풀칠해서 붙여본적이 있다. DSC09170 공동변소 예전의...
-
동인천역에서 신포동까지 걷기 201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곳은 인천여자고등학교의 옛 터 이기도 하다. 옛 인천여자고등학교 인천여고 터 건너편의 일제강점기 시대의 주택, 내가 초등학교 때 걸어다니던 66년 전과 같은 모습이다. 100년은 됐음직한데 어쩌면 하나도 변하지 않았는지 신기하다. 그만큼 튼튼...
-
소쩍새가 우는 까닭은?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이야.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이사를 왔으니까.” 이 말에 영섭은 2학년 때 서울에서 전학 온 귀엽고 또랑또랑한 여자애 이였던 보영이 생각났다. “3학년이었던 어느 날 아버지가 네 이야기를 하시며 사이좋게 지내라고 여러 번 말씀하셔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