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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저녀석 어디간데?임담사님.... 200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담사님 고맙읍니다 제넉두리를 읽어주셔서요 우리집은 아들이 책을많이보지요 책보는것도싫데요 책만봐서 먹고사는데 도움이안된다나요 어릴적엔 밖에잘안나가고 책상앞에앉아 책보는아들이 착하고 잘키웠다고 늘 자랑스러워하더니 바보라고!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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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 나름의 정리案입니다 200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님 회원정보 참고해 주시고, 대신 옥잠화님을.. 임담사님,경산님 두류봉님 포함. 정원상에는 제일이라는 명제가 들어갔듯이 한 분으로 조율. 서당상은 빼고, 돌아온 장고 헤라님. 우수 강의상에는 베리굿맨님. 칼갈이 논객에 남도사랑님 합류. 원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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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제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지가 왔시유, 임담사 여라^^ 방: 방방곡곡 유람하다 그리워서 또 왔시유 자: 자리잡고 대청마루 앉아도 되남유? 치: 치킨에 쐐주시켜 파티를 열까유? 제: 제~발 비나이다 문전박댄 마십시요 안녕하시어라? 오랜만에 (1년 아니 2년도 넘은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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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사운드에 관심이 많아 가입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성명: 임담사. 나이 64세 사는곳은 강원도. 관심악기 및 장르 기타. 모든 장르.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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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된장찌개 만큼이나... 200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의 된장찌개 만큼이나 구수~한 글 잘읽었습니다, 따뜻한 부부애가 보이는듯 하네요, 낭군님의 등판에 기대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말입니다, 읽고 나서도 미소가 사라지지 않아 답글을 올립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원주에서 임담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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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명사수 선생님과 수제자의 방구 얘기. 임담사님. 200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툇마루 코믹 영상 및 개그 방 . 글쓰기 답글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명사수 선생님! .. 번호:3966 글쓴이:임담사 조회:71 날짜:2001/07/05 10:52 .. .. 이것은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있었던 실화임을 밝힘니다, 우리 선생님은 키도 훤출하시고,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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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 아미산님,연소심님,작은새님,임담사님,평상심님,고니님,늘참님께 200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머가 자랑이라구...... 그러나 따뜻한 배려의 글, 꼬랑이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 연구를 나름대로 해보려고 노력하기는 하는데 그지경입니다. 진짜 잘한다는 소릴 들으면 7분에게 맛을 보여드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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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위에서 드리는 글,,,,,,,(4월14일자까지 주문량) 200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권), 이쁜각시님(2권), 유정천리님(2권), 헤라님(후원비) 2만원 이충의님(5권), 나무새님(5권), 여울님(5권),돼지님(4권) 임담사님(5권), 로테님(5권), moran님(5권), 양치기의달님(2권), 연소심님(5권), 단이님(5권), 솔향님(5권),호구님(창간호1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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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알바생 201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학생을 뚫어지게 쳐다보던데 서로 아는 사이야" 둘이 서로 마주 보더니 녀석이 조심스레 " 혹시 00 초등학교..." 여학생이 뱅긋이 웃으며 " 아 맞아! 왠지 낮이 익다 했어" " 그럼 둘이 초등학교 동창생이야? " "예 하하하~ 호호호~" 談思 임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