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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가면 방장산호랑이 제주갈치 먹다죽음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겠더라구요 ㅋㅋ 2일차에는 방장산호랑이 식당에서 점심으로 제주갈치조림을 주문 했어요. 너무 맛이 있어서 사진 찍는걸 잊어 버리고 개인 접시에 덜은 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부실하게 찍었어요 ㅋㅋ 방장산 계곡에 이런 맛집이 숨어 있을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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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西施)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어먹다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 춘추전국시대의 서시 (西施) 침어(浸魚) -서시(西施)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잊어먹다 " 서시는 춘추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맑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 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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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이름을 잊어먹다ㅋㅋㅋ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누라의 이름-◐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아내를 부를 때, [달링~하니~여보~자기~]등..아주 닭살돋을..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친구가 그 녀석에게 도대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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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르내리는법을 잊어먹다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지는 그런대로? 걸을만한데 계단 그중 내려가는것이 겁부터 나네요 재활센터에서는 연습을 하라고 하는데 다친 오른무릎부터 고관절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밸란스가 깨지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어렵네요 꾸준히 연습하고 근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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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갑을 잊어먹다..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연락 안왔습니다.ㅜㅜ 아..올해 뭐 할라고 그러면 전날 이렇게 일이 생기는지.ㅜㅜ 5월 1일날 일본 여행 가기 전날도 4월 30일날 음주 운전 걸려서;;노는 동안 계속 우울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 뭐 어쨋든 가기는 갑니다.. 첫날 하루 표 끊고, 둘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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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타 오늘 눈밭에서 신발 잊어 먹다... 200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어이 없는 일이 일어나 버렸읍니다 이런 지길 오늘 눈밭에서 신발 잃어 버리고 눈밭에서 맨발로 약 5분동안 걸었습니다. 휴~~~ 어떤 일인고 하니 제가 교회를 가고 싶더군요... 근데 때마침 저희 시즌방 맞은 편에 빨간 십자가가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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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또 잊어먹다~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아는 사람 내 번호에 문자좀 남겨줘~ 이름,닉네임 전화번호~ 내 전화번호는 ***-****-**** 문자 안보내면 앞으로 중요한날 연락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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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체교의 정의로운 모습..(아까 생각하던 제목 잊어먹다) 200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넌 아직도....... 정의로와....... 히히 아까 진짜 멋졌던거 알지? 반할뻔했다--+ (허거거,, 넝담*^^*) 아무튼....... 진짜 괜찮은 모습이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