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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2023년12월 14일은 잊지 못해요~~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남도에서 처음 있는 지원사업입니다 2023년 7월 30억원 지원사업으로 실버홈(공동 생활홈) 수요조사가 있었어요 충청남도에서 8곳을 선정하는 사업이예요 기대 하지 않고 신청했어요 지난 8월 1차 합격을 하니 컨설팅 회사가 지정 되드라구요 컨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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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마움을 결코 잊지 못해요! 2024.2.18. 주일오전예배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고마움을 결코 잊지 못해요! 2024.2.18. 주일오전예배 요즘 빈들판 시간을 통해서 온 식구님들이 빈들판 형제로 잘 묶어가고 계신 줄 압니다. 특별히 정오 시간에는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기도할 때마다 우리 주님과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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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해요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시간 동안 땡볕에 서 있으려니 어지럽고 쓰러질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제 다시는 이런일은 안할거라 다짐했지만 그 생각은 잠시 가수님 위해 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콜입니다 이때 일이 잊지 못 할것 같아요 좋은 추억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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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라♧♧잊지 못해요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보고싶어라 ♧♧ 보고파도 볼 수없이 하늘나라로 가셨지 고인되신 우리나라 국모 육영수 여사님 싶(쉽)사리 잊을 수 없는 어머님 같으신분 어찌그리 비명에 가시게한 퍼스트레이디 라(나)는 육영수 여사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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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손 잊지못해요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그림도 25 년 된 그림이네요 이태리에서 우리가족은 삼년을 살았답니다 집주인은 혼자 외딸을 키우는 초등교 교사였죠 사개국어를 하는 후랑카는 내 스승이기도 하지요. 이태리어를 가르쳐주며 데모 할 때도 소리지르며 함께 다녔으니까 이태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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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잊지 말아요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자고 두손 모아 기도하던 그날을 잊어 버려요 이별에 물들은 언어들이 눈빛에 건네 줄때 눈물로 씻어야 했던 아픔을 잊지 못해요 잊는것을 이겨낼수 없다면 가슴 한켠 구석에 그리움 으로 숨겨 놓을께요 잊으면 안되요 남은 미움마져 걷어 간다면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