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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동물학대한 사극드라마가 지금도 안잊혀져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사극드라마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방식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계속 생각나 말타고 가다 쫒기는 씬이었나? 근데 넘어지는걸 찍으려고 말 다리에 끈 묶어놓고 타이밍 맞춰 당겨서 일부러 넘어지게 함... 그 씬을 계속, 계속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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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에 있는 예술 문화의 공간 동딘 박물관을 가다 1부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흥사를 가다보면 산 허리 중턱에 좌측에 위치한 동딘 박물관은 일반 건축물이 아닌, 전통 가옥에 다양한 생활 유물들을 비치해서 여행객을 한층 여유롭게 만들어 주는 힐링의 장소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여타 다른 박물관과는 사뭇 다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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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 너무 가까이 있어 잊혀진 명산.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잊혀진 명산. 들어가는글: 속리산 국립공원 (상학봉-묘봉) 탐방을 계획하고 목적지로 향한다.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하다. 차들은 가다 서다 거북이 운행을 반복한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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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간 비운의 유망주들 - ② 정훈 201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잊혀진 유망주들에 대한 글입니다. 오늘은 유망주의 흑역사를 논할때 절대로 빠지지 않는 그이름.. [정 훈]에 대해 다뤄봅니다. "낙생고 3인방의 전성시대" 때는 바야흐로 1990년대 후반.. 전국체전,쌍용기,종별선수권을 휩쓸며 고교농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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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다 .. 201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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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로 읽는 삶의 의미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화가로서도 대단한 명성을 떨쳤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사후 화가로서의 명성은 급격히 쇠퇴하여 대중들 사이에서 잊혀져 가다 2차대전 후 새롭게 조명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다비드의 그림「알프스 산맥을 넘어가는 나폴레옹」(1801)은 말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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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 비봉산(670m)에서 잊혀져 가는 옹점봉(665m)능선을 가다~..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02월 24일. 비봉산(670m) : 경북 청송군 파천면... ▣산행코스 : 수정사주차장-말묻이못-너븐등삼거리-비봉산-옹점봉-옹점리 쉼터. ▣산행시작 : 수정사주차장 11시 24분. ▣산행종료 : 옹점리 쉼터 15시 53분. ▣산행거리 : 약 11.3km.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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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鷄肋)처럼 잊혀져가는 곳 - 대전시 서부터미널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만 가다보면 바로 옆에 수많은 시외버스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으니 말이다. 대전서부터미널은 시외버스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의 기점지이기도 하다. 일부 간선버스와 대부분의 지선버스가 이 곳 서부터미널을 기점으로 하는데,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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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라냐4 - 오페라좌를 보고 프랑스 혁명광장에 가다!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장에 가다! 2022년 5월 5일 슬로베니아 피란(Piran) 에서 버스를 타고 포스토이나 (Postojna)를 거쳐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라냐 (Ljubljana) 에 도착해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는 나와 기차역으로 가서 내일 아침에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로 가는 기차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