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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인의 기도 / 읽는기도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꽉 붙잡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징계를 고난으로 받아 순종을 배워 더욱 온전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고 흠없는 완전함에 서기를 원합니다. 하늘에 있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통해 내 영혼이 완전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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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월출인회 월출고향영암 2014 신년 키워드로...월출인회 명성에 걸맞은 고향사랑, 회원사랑, 달도 밝은데 별도 밝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이다. 차고 모자라는 것이 꽉 차오른다고 해서 ‘달이 찬다’ 고 한 달로서 모자라거나 결함이 없이 완전히 모두 갖추어져있는 ‘원만구족(圓滿具足)’ 이다. 아름다움, 순수함, 풍요로움과 멋과 변화와 영적을 상징한 달이기에 달 월(月), ‘달(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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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이여, 올라가라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 알찬 삶, 사랑의 미소 번지길…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는 우리 모습은 부끄러움이 많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길 바라던 마음과는 너무도 먼 삶을 살았습니다. 그 부끄러움이 커서 새해를 맞으면서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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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 성산봉 & 뒷산 & & 신흥봉 & 건산 ]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게 교회를 세우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해군 기지장에게 부탁하여 군인들에 의해 중학교 과정인 해광학원을 시작하였지요. 육지에만 살다가 처음에 섬에 도착했을 때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모래사장과 조개껍질,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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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46. [역경의 열매] 서정희 (1-40) 아버지 없이 살다 하나님 아버지 만났을 때가 제일 행복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머니를 차고 누우니, 차라리 죽으면 좋겠다는 바보 같은 생각까지 들었다. ‘나는 왜 이렇게 기구할까….’ 하나님께 따져 묻고 싶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투정 부릴 일이 아니었다. 그동안 수없이 경고가 있었다. 몸 구석구석 통증을 무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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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도록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꽉 차 있는 밀도입니다. 분명히 겨자씨는 다른 식물의 씨앗에 비해 작지만, 그 속이 알차기만 하면 땅에 떨어져서 뿌리를 내리고 줄기가 자라서 온갖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기 때문입니다(마태 13,31-32 참조). 그러니까 ‘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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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예쁜 이름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 알찬 소나무(솔)처럼 큰 사람. 찬슬 :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찬슬기 : 옹골차고 슬기롭게 살라고 참 : 언제나 거짓 없는 참된 마음을 지니라고 참이 : 참되고 바르게 살아갈 이 참이삭 : 참된 이삭 채움늘 : 늘 부족한 점이 없도록 채워나가라 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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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9-23)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자들로 꽉 차고, 신부님의 열정 어린 미사는 때론 두 세 시간씩 계속되곤 하였다. 비오 신부님의 눈에는 자주 눈물이 고여있었고, "왜요?"라는 물음에 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나는 미사 드리기에 합당치 않은 사람이오."라고 대답하시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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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우리 교회는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를 위해 세워진 작지만 꽉차고 알찬 그리고 멋진 교회입니다. 주이름교회는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입니다. 주이름교회는 사랑으로 하나되는 교회입니다. 주이름교회는 선교하는 좋은 교회입니다. vision 2015'든든히 서가는 교회'를 선포하며 예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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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큰믿음청년연합수양회 사도학교 질의응답모음(1,2,3)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 교회 안에 명목신자가 그렇게 많은 것입니다. 말씀만이 영을 만집니다. 지적인 말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레마입니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성령에 감동된 말씀. 그 말씀만이 영을 만져서 그를 거듭나게 하고, 그를 회개하게 하고,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