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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다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싶다는 말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이 말은 사실 잘 살고 싶다는 말이고 그러니까 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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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청어로 살고 싶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잘 되겠다고 열심히 살아도 청어가 될 수 없다 긍정적 열정이 식으면 더 이상 청어가 아니다. 나이 들어 갑자기 청바지를 입는다고 청어가 되는 것이 아니다. 청어가 되려면 젊은 시절부터 몸과 마음에 청어 DNA를 심고 가꿔야 한다. 이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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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곁에 살고 싶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살고 싶지 않았다. 제주만이 아니라 수도권을 벗어난곳이나 시골집은 사양하고 싶다. 이미 16년을 섬생활을 해봤기 때문이다. 금당도란 섬에 처음 이사 가서는 잠을 덜자도 피곤치 않았다. 서울의 공기와는 확실히 달랐다. 거실서 바로 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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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물처럼 살고 싶다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합해서 잘 어울린다. 선후배를 가리지 않는 소골못과 큰골못의 물은 힘을 합해 연꽃도 키우고, 비단잉어와 거북이도 기르고 있다. 해도 달도 별도 구름도 품어준다. 잔잔한 미소로 우주 만물의 거울이 되어주는 물, 어떤 경우도 자신의 원칙을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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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 김민규2024 46세 지나고 나니 이런 저런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간다 나는 잘 살고 있는가 ? 잘 살아 왔는가 ? 혹시 나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없었을까 ? 중년이 되니 이런 저런 반성도 생긴다 앞으로는 베풀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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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청어로 살고 싶다♡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청어로 살고 싶다. 💕 ✅️ < 청어 >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 나이 80·90· 100세가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을...생각한다. 건강 백세라는 말이 실감 나는 세상이다. 여러분이 잘 아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은 올해 104세 이신대 열심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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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경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중에서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격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 부른다 서로...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 우종경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중에서 Ocarina - Am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