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모님표 비빔국수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안남았습니다. 서걱서걱 씹히는 줄기 부위가 비빔면 고명으로는 좋은데 말이죠. 면과 상추도 투하하고 양념과 어머니 손맛을 투하하고 완성~ 흡입하라~ 맛좋타~ ----------- 오늘도 덥답니다. 얼른 도서관 책반납하고와서 더블헤더 봐야지^^ 행복한...
-
장모님이 알려주신 비밀터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습니다 동행인: 독 대편성: 28.34.36 얼레 장성쪽으로 짬낚 출발 했는디... 조사님들이 많아 돌고 돌고 돌다가 예전에 장모님이 일러주신 소류지 짬낚했네요... 진짜 여기에 소류지가 있을까 하는곳에 있어서... 쓰레기도 없고 조용하고 손맛보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모님의 손맛을 보여주실분...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두렁) 처갓집에 가끔씩 들릴때면 씨암닭도 자주 잡아주셨는데.. 봄철에는 민들레 겉절이(잎)와 뿌리무침이 더 맛나고 장모님의 손맛이 최고임을 느끼곤했답니다.. 이번 한강방 벙개에 민둘레 잎과 뿌리 가져갑니다. 재료준비하시어 장모님의 손맛 만들어...
-
(5월 19일 수요일) 장모님 손맛으로~연매출 3억! 해물등뼈찜 2010.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상에 이런 Money 장모님 손맛으로~연매출 3억! 사위 사랑은 장모! 장모와 사위의 환상호흡으로 대박 행진중인 오늘의 주인공! 주 메 뉴 감자탕의 인기를 단번에 사로잡고, 대박 별미로 급부상한 해물등뼈찜! 살이 많은 돼지 목뼈만을 사용했다. 잡...
-
장모님표 손맛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모님표 손맛 직장생활을 하는 아내는 늘 바쁘다. 새벽 첫차를 타는 나를 보내기 위해 이른 새벽에 일어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들까지 차례차례 밥 먹여서 학교에 보낸 다음에야 급하게 사무실로 출근한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그...
-
"성님~~뒤 돌아 보이소~~"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친정엄마에게 배운데로 쌀과 들깨 가루를 믹서기에 갈아서 뽀얗게 고디국을 끓였습니다. 그래~ 이 맛이야~~ 장모님의 손맛이네~~함서 며칠을 조금씩 조금씩 잘 드셨습니다. 몇번은 더 끓여도 될 봉지가 냉동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
강원농학과 만남의 장소(원주 장모님손맛).. 200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mapx=127.955159&mapy=37.343654&r=1&svc=map&slat=&slon=&elat=&elon=&mlat=&mlon=&maptype=YAHOO_MAP_HYB 남부시장 맞은편 남부타일 골목으로 조금들어 오시면 장모님 손맛간판이 보입니다.. 연락처 033-763-8972 (장모님 손맛) ***-****-**** (김중섭)
-
장모님 손맛. 201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즈벡 전통음식 같은데 장모님이 만들어 내왓는데 호박?가지? 전에 토마토 오이를 곁들이 음식인데. 보기만 좋고 맛은 없습니다.;; . ---------------------- http://cafe.daum.net/uzbw 우즈베키스탄 나의 신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