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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밥상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모님 아침밥상,홍어, 홍어애탕, 갈비찜, 각종 생선구이, 부침등 맛있는 음식에 과식하게되네요. 집은 어머니의 몸을 대신하는 것이다. 어머니의 몸이야말로 언제 까지나 사람들이 동경하는 최초의 집이다. 그 속에서 안전했으며 또 몹시 쾌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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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제 저녁...장모님 밥상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고요. 아빠~~~~~ 하며 반겨주기를 기대했으나 티비 시청 시간이었던 관계로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밥상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봉다리 장어 영양가가 몸통에 비해 적어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배운 꼬리 동네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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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장모밥상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 하나하나 깔끔하고 맛있네요 줄서서 먹는 집이라고 하더니 진짜 사람들이 어마무시 많더라고요 우리는 사장님 빽으로 걍 안기다리고 바로 직행~~ 다음에 기회가 되면 울님들도 같이 한번 왔으면 좋겠더라고요 점심을 거하게 잘묵었더니 저녁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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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모밥상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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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소백산 백반맛집 풍기장모님시골밥상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womh&logNo=222901347067&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q%3D%25ED%2592%258D%25EA%25B8%25B0%2520%25EC%259E%25A5%25EB%25AA%25A8%25EB%258B%2598%25E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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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추억- 옻닭과 장모님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껏 준비한 소주병을 내려놓고 두 분께 큰절부터 올렸다. 마침 그 시간이 점심때였기에 시장기를 알아채신 장모님은 미리 준비해둔 밥상부터 얼른 차려 주셨다. " 김 서방 이런 거 안 먹어 봤제. 이거 먹으면 몸에 참 좋단다“ 하시며 개다리소반에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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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실수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쌈지를 들고 와 사위 앞에 내밀었다. "심심할텐데 용두질이나 하게" 사위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면 장모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장모는 다시 밥상을 들고 오면서 사위에게 말했다. "처남이라도 있었으면 뼉이라도 할 텐데, 처남도 없으니 뼉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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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장모님의 집에 가다 (2)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인 어른은 나를 완전히 무시하지만 장모님은사위가 왔다고 아주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부부가 아무리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가...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지만 나를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이윽고 밥상을 물리자 그제서야 우리 어린 두 아들을 장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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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님 모시고 사천 나들이(2024.03.16,토)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람과 처제 휴무를 맞추어 장인,장모님 모시고 사천 여행을 다녀왔다 사천 바다케이블카,아쿠아리움,각산정상을 둘러보고...한시간 대기표를 받고 기다렸다 점심으로 삼천포 해물밥상 으로 맛나게 먹고 남일대해수욕장과 코끼리바위를 조망하고 함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