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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네 형제자매들의 추억 하나. 201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드는데 곳곳마다 꽃들이 웃고 있어서 함께 데리고 왔습니다. 어쩜 우린 이제 시한부 인생길에 서 있는데 이번 우리 형제자매들은 참으로 의미있고 우애를 다질 수 있는, 두고 두고 걸어 둘만한 알찬 추억 한 짐씩 지고 왔습니다. 바쁜 일정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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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식당/한방하수오삼계탕/애향길먹자골목오픈입주/장씨네삼형제하수오-내포박사(041-634-4959)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전화 연결 가능합니다. 내포신도시 하수오 삼계탕식당을 오픈했습니다. 삼계탕에 하수오가 첨가된 보양식을 먹을수 있게 생겼습니다.^^~ 많이 많이 오셔셔 보신하시고 건강하세요^^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읍 애향3길24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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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단편소설 / 뿌리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분은 27세이신 (큰)아버지와 아버지, 종조부님의 4남매분은 역시 27세이신 큰당숙, 둘째당숙, 막내당숙 3형제분과 당고모 한...집터와 모정밭이었다. 선대 어른들의 집터에는 장씨네가 들어와 살았는데 무슨 까닭에선지 오래 전부터 폐가로 방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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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추석명절에...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촌형제들도 한 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다. 한 동네서 함께 자랐던 여자 친구들은 오늘 어느 집에서 명절음식 준비를 하고 있을까?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양목골 우리 집 마당에 밀대방석을 깔고 누워 모깃불 피우고 부채로 모기 쫓아주시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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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네 모두에게 고합니다 201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아자~~ 장씨네 아주 멋집니다 ♧♡ ☜ 매년 이맘 때면 아니 명절을 앞두면 스멀스멀 생각나는 추억이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부산 형님댁을 못내려 가고 있습니다만 그 전에는 매년 추석과 구정 전날에 형님 차량으로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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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환승재혼 하려다 개털되고 나혼자 남게된 사연 177화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와 형제들 지나간 관계를 더이상 들추지 말아죠 새침 그..그럼요 공개적으로 끝냈는데 잠깐 실례할께 어...어디가게? 화증실간드아! 다녀와 아흐 진짜 지원씨앞에서 말좀 조심해 조심하기는 야 근데 어떻게 지원이랑 삼숙씨랑 친해졌냐? 여자들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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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얼굴도 모르는 조상님 묘 11기 벌초…자식들한테는 못 시키죠”[2023 파묘 리포트②]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형제나 사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들 외지에 있다 보니 명절이 아니면 장씨처럼 자주 묘를 찾아 돌보기가 쉽지 않다. 묘 관리는 벌초 말고도 사초(무덤의 형태와 잔디를 보수하는 일) 등 신경 써야 하는 일이 은근히 많다. “밭일 하러 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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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포는 전쟁 막고, 흑심 품은 조조 간신히 살아나다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장씨네 집안을 멸족시키려 했는데, 오늘 부인을 만나게 되니 이것도 천생연분인가 보오. 하하하, 부인의 낯을 보아 앞으로 용서하겠소.” 미인 추씨는 다시 일어나 두 번 절하며 나직하게 고했다. “저희 집안을 재생시켜 주신 승상 각하의 태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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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내길 2코스, 물깨말구구리길 - 10/26/2013 201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형제 네 명의 셋째로 태어났으며 밑으로 누이동생이 둘 있는데 모두가 춘천에 살고 있고 예의 시인인 위의 누이동생과, 여행중인 막내 누이동생의 부군인 이원호씨를 오랜만에 만났다. 여전한 그들의 건강한 모습에 너무나 반가웠었다. 왼쪽부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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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선상 낚시 201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거 어떤일이 있어도 우리는 무조건 간다...하는 심정으로... 도착하니, 먼저 온 임득한이가 마중을 나옵니다. 장씨네 두형제 나란히 기념사진도 찍고..ㅋ 우람한 두산맥이 든든해 보입니다. 오늘 이곳 바다고기는 내가 다 잡는다~! 회심의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