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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와 빙부,빙모,빙장의 호칭 구분방법은?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빙부)등으로 지칭 된다고 할 수 있죠. 여기서 높임말을 사용하면 장인 어른 또는 장모님, 빙장 어른 또는 빙모님이 되는데요 그렇다고 장인님 빙장님이라고는 부르지않고 장인 어른 빙장 어른이라고 부르는건 아시죠 여기서 보면 빙장 어른과 빙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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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 회원의 빙부(장인어른 높임말) 소천 소식 201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 백록님의 장인어른께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공유합니다.(참고 : 암 선고를 오래 전에 받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으시고 초연히 지내오셨던 분) 진갱빈 가족을 대표하여 초당형님께서 내일 낮에 조문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혹여 부의금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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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훈침(貴子訓針)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의 높임말을 자제(子弟), 십이시의 첫째 시를 자시(子時), 밤 12시를 자정(子正), 새끼 고양이를 자묘(子猫), 다른 나라의 법률을 이어받거나 본떠서 만든 법률을 자법(子法), 모선에 딸린 배를 자선(子船), 융통성이 없고 임기응변할 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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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높임말 33가지 201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답한다. 어른 앞에서 “저도 들겠습니다.” 하는 말은 예의에 어긋난다. 물론 웃어른에게 “드십시오.” 하는 말보다는...먹다’의 또 다른 표현일 뿐, 그 자체가 높임말은 아니다. ‘먹다’의 높임말은 ‘잡수다’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11.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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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는 높임말도, 낮춤말도 모두 ‘아버지, 어머니’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높임말도 아버지, 낮춤말도 아버지다.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말할 때, 높여 부른다고 『우리 아버님께서…』라고 하면 망발이다.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아버님은 친아버지가 아니라 법률상, 의리상의 아버지에게 쓰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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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벽 낙서 36번째 글 장모님 장인님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인 어른이 맞는 호칭이라도 아내는 어머님 아버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는데요 사전을 찾아보면 장모님이 호칭이 장인 어르신 호칭이 맞는 말이고 또 장모님을 어머님 장인님을 아버님이라 하는 말은 높인 말이며 애정어린 말이 아닌감 그러니 사위가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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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께 불손한 듯한 말투와 몸짓,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도 자기 부모님 얘기할 때는 깍듯하게 올리니 높임말을 모르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우리 부모님에 대해서만 쉬워...얘기할 때도 항상 팔짱을 끼고 얘기하고 저희 아빠인 장인어른이랑 술 먹을 때도 식탁의자에 앉아서 한 쪽 다리를 다른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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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남편에게 장인을 말하다 2017.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둘의 관계가 그래서 그런지, 장인어른 때문에, 혹은 사위 때문에 상담 현장으로 나오는 일은 거의...우선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손님’이란 ‘손’의 높임말입니다. 또 ‘손’이란 다른 곳에서 찾아온 사람이란 뜻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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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간(同氣間) 및 친척간(親戚間)의 올바른 호칭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하면 장인, 장모. 시부, 시모, 동서, 매형, 자형 등 더 많은 호칭이 있고. 상대의 나이가 ‘위냐 아래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고 는 부르기조차 어려운 처지가 된다. 여기에 윗사람에겐 경어와 존칭어를 사용하는 것이 우리말의 예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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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 한자사전(네이버)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 - 장인, 바치, 기술자, 고안, 궁리, 우두머리, 가르침. 斲(깍을 착) - 깍다, 쪼개다, 베다, 새기다, 아로새기다, 꾸미다, 연장. 司(맡을 사) - 맡다, 엿보다, 살피다, 지키다, 수호하다, 관아, 마을, 벼슬, 벼슬아치, 관리. 徹(통할 철) - 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