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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최애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친 <저수지의 개들> 멤버들 "라이크 어 버진"이 어떤 노래인지 알아? 바로 물건 큰 남자와 관계하는 여자에 대한 노래야.... 동부 LA의 어느날. 폐허의 텅빈 창고 안. 대규모 보석 강도를 위해 서로를 전혀 모르는 6명의 프로갱들이 한곳에 모인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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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도 개명작 저수지의개들 201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어낼수 있는 시나리오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특히 마지막결말은 모두의 예상처럼 내부자가 있었다는 설정이지만 캐릭터들간의...모두가 공감할수 있는듯 해보입니다. 더위도 조금 풀린 지금 남자들의 영화 1992년 저수지의 개들 한번 보시기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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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수지의 개들..으아.. 200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요. 한참 그때 펄프픽션에서 존 트라볼타의 게다리춤도 좋아했었는데..쿠쿠 특히 저수지의 개들은 결말이 엄청나죠.. 이런 결말 흔치 않을걸요..푸히히 게다가 쿠엔틴 타란티노가 연기도 하는데.. 쪼끔 나오죠, 아주 조금. 그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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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 선정 결말이 좋은 영화 20편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저수지의 개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뜨거운 것이 좋아> <밸리 걸> <제3의 사나이> <부기 나이트> <맨하탄> <그들만의 리그> <화이트 히트> <베스트 키드>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오만과 편견> (2005) <킬링>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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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는 재미없을거 같다구여? 이런 미개한 국민들;;; 고전영화 추천 받아라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씀 결말이 좀 시대상 적 계몽적인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재밌음 무려 75년 전 영화인데 지금 봐도 스칼렛 존나 신여성;;;;;; 내 별점 ★★★★☆ 마을에서 젤 예쁜 스칼렛은 남자들 다 후리고 다니는데 사실 애슐리를 짝사랑 중임. 근데 애슐리가 천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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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최고의 영화 추천!!!!!!!! 2007.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저수지의 개들보다 펄프픽션에 더 손가락을 세우고싶네요. 현재는 옴니버스식 영화는 대중화 되버렸지만 90년대 이런 참신한 구성력을 생각해냈다는데에 박수를 보내요! 감각적인 연출력과 스토리 짜임성 쿠엔틴 타란티노의 진정한 매력은 피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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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네마천국 (비 할리우드 영화) 201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저수지의 개들 / 1996년 미국작 쿠엔틴 티라티노 감독 하비 게이틀 주연 아... 정말이지 이 영화는 신급입니다.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 우함마로 뒤통수를 시속 200키로로 내려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연출을 하고 이런 영화를 찍을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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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윤리학> 시사회 반응 201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영화가 흥하길 진심으로 빈다. @movierising 한국판 저수지의 개들. 우리사회 권위주의와 사회구조에 대한 풍자를 유머와 아이러니한 설정들로 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긴장감 있었지만 결말이 느닷없이 정리된거 같아 아쉽네요.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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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Part 1 - 제가 좋아라하는 영화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결말을 보여주는, 예전에 이휘재의 인생극장과 비슷하죠. 독특한 구성과 편집이 볼만합니다. 엑시스텐즈 (eXistenZ, 1999) 가상현실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뒤통수를 후리는 반전이 있죠. 닉 오브 타임 (Nick of Time, 1995) 요즘 난리인 쟈니 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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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영화들 웃기다 그냥 2009.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 감독 하비 케이텔 Harvey Keitel : 미스터 화이트/래리 디믹 역 마이클 매드슨 Michael Madsen : 미스터 브론드/빅 베가 역 크리스 펜 Chris Penn : 나이스 가이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