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트북 재활용을 고려하고 계신가요? 오래된 기기에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NEA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의 일이고, 또한 전자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얻는 것도 하나의 일...저장하지 않으므로 분쇄기에 넣습니다. 고장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는 혼합 폐기물, 금속, 인쇄 회로 기판 부품으로 추가...
-
하드디스크 A/S 받는곳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고장난 하드를 들고 방문하거나 택배 이용한 방법을 택합니다. 4. 처리는 보통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면 사용 가능 합니다. 제조사 자체의 RMA 교환의 경우 한달정도가 걸리기도 합니다. *** 하드 A/S 보내기전에 중요한 DATA는 DATA복구업체를 통해...
-
"가전왕국 일본"은 어디로? 유럽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서 사라지는 일본 메이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G전자로, 삼성은 독자적인 음성 인식 기술 "Bixby(빅스비)"에 AI를 활용해 집 안의 가전제품을 모두 음성으로 조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망보기 기능이나 영상 표시 기능을 가지고 자동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애완 로봇의 "Bally"를 투입하는 한편...
-
초콜렛 하드 , 파란불만 들어와요. 200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결까지 10분이상 기다려도 통화못했습니다. 그럼 그냥 태영전자에 택배로 보내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신세계몰에 보내야 되는...뽀로로 dvd 하나 다운받아서 외장하드에 넣을려고 했더니, 하필이면 고장난 하드네요... 신셰계몰은 반품 버튼도 , 교환...
-
안녕하세요... 전자부품 잘 다루시는 분들 많으 신 듯 보입니다. 200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자 부품 잘 다루시려면 전기적 특성값등 적용하려면 아마도 수학 잘 하셔야 하겠죠? 저항값은 외워도 잊어먹는데요. 제가 궁금한게 하나 있어 여쭙니다. 하드가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생길 시 그 안에 든 자료라도 건져 보기 위해 같은 기종의 하드 기판...
-
버리지 못하는 병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놓은 전자밥통을 어머니가 가져가는 것을 이웃 사람이 보았다고 했다. 어머니는 버린 것인 줄 알고 쓸만하다고 생각해서 들고 왔다고 했다. 밥통 주인은 버린 게 아니라 고치는 사람이 가지러 오기로 해서 집 앞에 내놓았다고 했다. 영희씨가 백배 사과...
-
[23.5] GL) 구척 찐따와 햇살 토깽이가 말아주는 청춘 로맨스 맛 좀 보고 가셔요 #26 -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장한 하드디스크요 챠런이 성수에 빠뜨리고 나서 고장났어요 거기에 성수 흘린거야? ㄴㄴ진짜로 홀리워터 대야 안에...봐도 될까? 외모로 편견 가지지 않으려고 했는데.... 마윈쓰 전자기기 좋아하는편?ㅎ... ?? 디스크 아니고 존나 물총이셔요 웁스바리...
-
고장난 컴퓨터,방치된중고,노트북,모니터,컴부품, 불량자재 삽니다, 하드디스크 최고가 삽니다, 201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⑤ 희망 가격대 : 999999 ⑥ 희망 거래방법: 직거래 고장난 컴퓨터, 모니터, 노트북, 오래된 중고, 의료장비, 전산장비...자재, PCB, 스크랩등 모두 삽니다, 정상부품도 매입 합니다,,, 하드 ,메모리 등 최고가로 모십니다, 사무실, 학원, 관공서...
-
불량(고장)메인보드,하드,그래픽카드,각종부품,컴퓨터,lcd모니터삽니다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 하드 매입합니다.(별도 싸인요) *소음,배드,지연섹터 =불량처리 40(60)G ~ 80(120)G기준 2,000원 ~ 4,000원 160(200)G~250G 7,000원 ~ 10,000원 2) 메인보드(저사양,고사양,망가져도상관없음) *p4 478핀 장당 3,000원 *그외 모든 메인보드 장당...
-
남이 떠먹여주는 숟가락-3(사업과 장사)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는 하드 디스크의 형태와 용량 및 Type 을 상세히게 적은 안내문을 복구 방법과 함께 붙이라고 했다. 본체 뒷면의 단자들...한 말: 컴퓨터이건 뭐건 간에 사용자가 작동하는 중에 뭔가 고장이 났다고 치자. 그 즉시 우리에게 연락을 할까? 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