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경력분석 -인천,대전,강원,세종,충남,충북편/전과경력 음주운전이 12%, 대전시 전과경력 당선자 없어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학8% 전과경력 음주운전이 12%, 대전시 전과경력 당선자 없어 인천시,대전시,세종시와 충남,충북,강원도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인천 14명,대전 7명,세종 2명,강원8명,충북8명,충남 11명등 50명에 대한 경력분석을 했다.(*표시가 없는 당선자는 더불어...
-
제22대 국회의원 300명 전원은 가짜이므로 애국민의 정당한 실력행사로 국회의사당 출입을 저지해서 국회 원 구성을 원천봉쇄해 내야만 나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④ 정당정치가 맹위를 떨치지 못하고 따라서 국민분열 국론분열이 많이 해소가 이루어졌으리라고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6) 사전선거 실시 배경 ① 사전선거는 중앙선관위가 2012. 제18대 대선때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재인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
‘출향도민 초청 제22대 강원 국회의원·공직자 교례회’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 국회의원이 여야 정당을 떠나 ‘오직 강원’의 깃발 아래 화합을 다진다. 이날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패를 전달하고 도 출신 국회의원들은 22대 국회에 임하는 다짐과 지역발전을 위한 포부를 출향도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우원식...
-
경주이씨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구분 성명 정당 지역구 비고 이달희 (초선) 국민의 힘 비례대표 17번 출생 : 1962년 2월 29일 대구시 달성군 학력 : 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 경력: 전) 경상북도 제7대 경제부지사 전) 여의도연구원...
-
21대 국회는 온갖 꼼수·편법·막장 다 보여준 국회였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의원들을 비교해 보아도 한심한 부류가 어느 당이 많은지 알 수가 있다. ‘사시저널’의 취재 결과에 의하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서도 피고인이 21명이나 되는데 그중에서 민주당 당선자는 12명이니 과반이 넘었고 曺國당 당선자 3명까지 합치면...
-
[소셜]'결코 우원식 의원에 대한 호불호가 아닙니다. 당원들 분노의 본질은 대의제의 배신에 대한 분노입니다.'(김용민의원)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런 과정을 거치며 효능감을 느꼈고, 이번 의장선거에 큰 기대를 했습니다. 당원중심 정당으로 대폭 교체된 당선자들이 당원의 뜻을 존중하는지를 살펴보는 첫 시험대였고, 당연히 그 의사를 반영해 투표를 할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
-
◆<一讀>여소야대로 끝난 21대 국회의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가 대부분 민주당이었다는 사실은 민주당은 종북좌파 정당이기에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주었다. 참고로 ‘사시저널’의 취재 결과에 의하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서도 피고인이 21명이나 되는데 그중에서...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결과 대전은 민주당이 7석 전석을 차지하며 21대 총선과 같은 상황이 재연됐다. 국민의힘은 한 명의 당선자도 배출하지 못하며 참패했다. 개표 결과 대전 동구는 장철민 v.daum.net 비례대표 https://n.news.naver.com/article...
-
국회의장 경선 '명심' 추미애 탈락 이변…이재명 1인체제에 반감(종합)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까지 경쟁하는 것이 우리가 아는 여의도 문법인데 갑자기 (추 의원으로) 단일화를 하니까 '이게 뭐지'라는 생각을 의원이나 당선자들이 한 것 같다"며 "그런 점도 영향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도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에...
-
송석준 의원, 상임위원장 다주세요, 여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국회가 무슨 소용이 있겠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당선자는 “사법부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법원까지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4년 전에도 총선에서 압승한 뒤 공수처를 만들고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는 법안을 밀어붙였다. 각종 쟁점 법안들을 위장 탈당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