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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 팸 투어 덕분에 연천의 가을을 즐기다.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클리스" 정신 따라 마을 발전시키는 연천 주민 고랑포구 역사공원의 정문 앞 광장에는 거대한 말 동상이 서 있었다.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레클리스(Reckless, 무모한)’란 이름의 군마다. 레클리스는 본래 ‘아침해’라고 불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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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팬사인회 정신없는 후기네요. 스크롤 압박 주의요망.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맨날 댓글만 달던 욕심쟁이누얍니다. 부산 팬싸에 다행히 당첨되서 다녀왔습니다. 저희 팸에서 음료 써폿 한다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간당 간당 해서.. 마음이 정말 초조했어요.. 다행히 시간맞춰 잘 들어갔지요. 근데 멤버들이 좀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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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팸★옥이∥팸카페 만들었습니당.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 정신병동〃ⓕⓐⓜ♬ 팸카페 회원 : 주노언니. 숭아양. 다나에엉님. 쑤던언니. 소울언니. 양이씨. 오스형님. 바사씨. 리얼언니. 옥이. ※팸카페 회원 총 10분들은 연재소설 1과 2중에서 연재 할 곳을 정해주세요. 연재소설 1방당. 5명이서 연재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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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출석부 아내의 반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고 팸핑을 너무 쎄게하고 옷도 세련되지 않고 손님들에게 과잉 친절 하다며 종일 잔소리가 심하다. 토요일 아침 여름휴가 문제로 아내와 의견이 달라 아내의 말은 내가 삐진 것이다. 아내는 동창들끼리 부부 동반 해외여행을 말했고 난 우리나라의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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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을 놓아라,정줄팸 200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0 HIT> 2008.10.25 <첫번째 정모> 2008.10.28 <정줄팸 100日> 2008.10.29 <700 HIT> 2008.11.08 <800 HIT> 2008.11.21 <900...분들은공부하느라바쁘실듯.ㅠㅠ 날씨가요즘막이랬다저랬다정신이없는것같아요 오늘은좀덜추운것같기도하고..그래두항상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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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최강 안데니 개인팸♡데니없는 세상은 논하지마라. 200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팸 ♡데니없는 세상은 논하지마라ː Chatter of JI YEON 안녕하세요? (^^)(__)(^^)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서비스! 삼성 애니카~ (-_-;; 흠흠;; 이게 아닌데.. NG!! 다시!) 매주 수요일마다 순회글로 찾아주는 센스!!를 지닌 데세논의 운영@지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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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정신없는 이 와중에 뉴저지는 산으로가나요~~ 200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드래프트와 트레이드로 정신없는 와중에 뉴저지는 조용하군요.. 팸도 없고해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웬지 더 소외받는 느낌이랄까 ㅎㅎ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점점 리그에 뉴저지가 만만한팀은 사라져가는데 난감하게 워싱턴의 블라체한테 거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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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파 )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 200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나게 없는것 같구요. # 멤버, 연합, 자매. 언제나 항상 구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배아파 신청방으로 오셔서 글쓰기를 꾸욱 눌러서, 신청하는 글을 타닥타닥 써주시길 바랍니다 !! XX@XX 배아파 전용 메일입니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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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편에서중독이가정신없는림글을들고왔어요ㅎ)) 200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팸 @ 우리는윤계상으로통한다 도용하다걸리면알지? 알아서처신해 - - @@@ 윤편물품 회원증 , 명함 , 단체복 @@@ 윤편이 계상님께 보낼 선물목록(윤편에서 도금걸었습니다) 군인런닝팬티세트/몽쉘박스/헨드크림/쫄쫄이바지/발가락양말 사계절양말/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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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에구구.. 정신없는 하루.. 200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눈깜빡할사이에 홀딱 지나갔네.. 휴~~~~~~~ ㅡㅡ;; 이제 퇴근할시간.. 없는 정신 추스리고 집에 들렀다가 엔비날라가야지.. 오늘은 예전처럼 엔비를 마음껏 즐길수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그럼 오늘 오는 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