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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의 내륙 동네, 태인~칠보 1바퀴 <정읍 피향정, 무성서원, 성황산, 한정, 송정, 동진강>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운 태인현감 서호순의 공을 기리고자 1849년에 세운 것으로 비석의 높이는 1.23m, 폭 0.36m이다. ▲ 서원 뒷쪽에 높이 자라나 1급 그늘을 선사하는 늙은 나무들 (오른쪽에 보이는 지붕은 태산사) ▲ 태산사로 인도하는 내삼문(內三門) 태극마크가 그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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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1차 답사자료집(고창 백관수고택, 황윤석고택, 정읍 김명관고택, 태인 피향정, 태인동헌) )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기 1차 답사 23년 12월 6일에 고창 백관수고택, 황윤석고택 정읍 김명관고택 태인 피향정, 태인동헌 다녀왔습니다. 햇살이 쨍한 날씨라 춥지도 않고 모여서 김진수 교수님 설명듣고 각자 돌아다니며 내주신 숙제도 풀어보며 재미나게 다녀왔습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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⓵호남지방 탐방(완주.나주.정읍.김제 등,2024.06.21.~23)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 ►날씨 ►21일<금>(완주. 정읍)맑음 ►22일<토>(정읍. 나주)종일 비 ►23일<일>(정읍.김제)오전 흐림(안개). 오후 흐림 ►참가자 : 최폴리 부부 ▶탐방일정 ○6월21일 (첫날, 금. 완주. 정읍) ►12:30 서울 화곡동 출발 ▻17:00 전북 완주 도착(익산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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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311m) 태자봉(303m) 성적산(214m) 성적산[2](211m) 당산뫼(75m) 상춘대(111m)/ 전북 정읍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래 태인군에 속하였으나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이 지역에 있는 칠보산(七寶山) 이름을 따서 칠보면이라 하고 정읍군에 편입하였다. 1995년 1월 1일 시군 통합에 따라 정읍시에 속하게 되었다. 특산물로는 동진천에서 잡은 다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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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No 1]국도1호선도보여행 아홉번째 이야기 - 전북 정읍 태인부터 전남 장성군 백양사역 까지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읍시 태인에서 전남 장성군 백양사역까지 이제 11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다. 여행이 진행될수록 첫날 아침에 가야할 길이 긴 만큼 오늘도 새벽부터 아들녀석을 깨워 길을 나선다. 어제 팀 회식이 있어서 12시가 다 된 시간에 집에 들어왔지만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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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태인맛집] 터미널 근처 피향정 앞 <백학정> 떡갈비백반, 교자상에 차린 전라도 밥상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무국. 시원한 맛이 새우젓의 힘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날씨와 코로나로 얼어붙은 거리가 시골의 정취도 얼려버린 듯하다...무게가 만만치 않아 밥에 전통의 무게가 배가된다. #정읍맛집 #태인맛집 #정읍터미널맛집 #피향정맛집 #떡갈비맛집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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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霜閱歷誰知己오 湖海浮遊我得顔이라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내. 정읍시 덕천면 달천리 다내 마을. 용두, 구정, 신우 마을을 합쳐 다내라 불렀다. 용두 마을은 용의 머리 형국을 하고 있으며 용뿔을 상징하는 두 개의 바위가 있다. 쏘. ‘쑥대밭’이나 ‘늪’을 뜻하는 전라도 방언. 道典 5:213) 천하사에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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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29)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태인 방교(泰仁方橋)로 이사하게 되자 그 쇠솥을 수류면 환평리(環坪里) 정 동조(鄭東朝)에게 팔았더니 이로부터 괴산은 다시 가난하게 되고 정 동조는 도리어 살림이 일어나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 솥을 복솥이라 불렀도다. 행록 4장 7절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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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읽기 11회차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이충무공전서 읽기 모임은 활기를 띱니다. 요즘 학구열이 불타는 상유님은 홀로 열선루 답사도 다녀오시고, 모임 시작 전에 미리 와서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을 웅천현감님께 여쭤보고 하시네요. 구운 달걀과 방울토마토,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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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대로 천리 길 2부 (보내야 하는 마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날씨 이제 타키님과 둘이서 걷게 되는데 광주땅을 뒤로하고 황룡강을 곁에 두고 장성땅으로 들어와 민규님이 집으로 가니 동료가 없어 그랬나 급격히 무너지는 타키님 북일면을 지나며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타키님은 뒤에 많이 쳐져있어 기다렸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