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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아주 맛있게 먹고온 제주 시골길 낙지볶음 여전히 맛있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 시골길 연동길, 시골길 두 곳 모두 매운 낙지볶음으로 유명한집입니다. 원래 도민들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어야하는 곳이였기에 관광객분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해서 내 의지를 꺾을 수는 없는 ㅋㅋㅋ 진짜 낙지볶음 맛나게 하는 집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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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 8. ‐성산지역-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시는것도 오일장이라 일찍 열리고 일찍 닫음. 말 그대로 시골오일장이라 볼건 없음 다만 겨울철 귤은 싸고 좋은 귤 택배로...뭐 그전부터 장사는 잘되던 곳 제주 비빔국수 맛집 섭지코지 들어가는 길이니 가는 길이라면 오다가다 가볼 만한 곳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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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빌레와 너드랑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았다. 제주의 토속미, 시골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메뉴도 단출하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백반정식과 들깨 수제비. 백반정식에는 10여가지가 넘는 반찬과 생선, 된장국이 나온다. 조미료 느낌 1도 나지 않는 순수 자연 그대로의 맛. 엄마 손맛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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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시흥~광치기)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장된 시골 농로길 메밀꽃이 한창이어서 삭막함이 덜합니다 한참을 걸어서 올레 공식 안내소가 두산봉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의 머리처럼 생겼다 해서 두산봉이라 불리우는 말미오름에 오릅니다 신선한 아침바람에 새소리가 반깁니다 조각보처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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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갱이 밭 / 강순지 (제주지부)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비고 다닌다. 날이 돌아가면서 가래떡을 뽑아내듯 황토색 이랑을 빗어낸다. 모종을 심는 사람들의 손길이 분주해진다. 시골길을 걸어 산의 초입에 들어섰을 때였다. 비탈진 땅을 일구는 할머니를 보았다. 몸집은 작고 얼굴은 챙이 넓은 모자에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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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Ⅱ-68]아름다운 사람(18)-제주올레길 서명숙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제주의 역사 및 문화 활성화에 공헌했다” 그렇다. 애향심과 애국심의 발로가 이렇게 혁혁한 업적을 쌓은 것이다. 처음...나누긴 했어도, 그는 아마도 무명의 나를 기억하지는 못할 것이다. 언제나 배낭차림의 수수한 옷차림, 말하자면 시골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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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은희네 해장국 (포항 북구점)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양덕동 제주 은희네 해장국집이 개업을 하였고요 공사 기간만 1달 며칠을 한듯 개업날 갔는데 브레이크타임 시간대...길 건너편은 꿀꿀촌 그옆이 궁물촌 그옆이 꼬꼬촌(옛날 시골한우) 그리고 황금수저 화분을 보니 황금수저에서 보냈고 남부조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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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2024.03.19)15코스 A,B 걷기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은 준비한 옷을 다 끼어 입고도 추워서 벌벌 떨며 길을 걷는다. 제주의 변덕을 오늘 알았다. 한 치 앞도 예견 못하는 인간의...제주는 머들 천국이다. 지겹게 내앞에 펼쳐있다. 3. 어릴적 시골의 아득한 모습아닐가? 굴뚝의 연기 그리고 나무타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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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16코스(고내-광령) – 바오밥나무 그늘에서 꿈을 꾸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다. 제주에서 먹은 점심밥 중에서 최고였다고 인정한다. 강행준 기사님 비너스관광의 강행준 기사님은 우리와 2년째 인연을 맺었다. 인자하고 친절하셔서 내년에도 이미 예약해 놓았다. 신부님께서 '라파엘'이라는 세례명까지 지어주셨으니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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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돈대산164m 21km♬/산그리워대장님 리딩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추자항 최영장군사당 봉골레산86 말머리바위 나바론하늘길 코끼리바위 통신중계탑 큰산142 등대 추자교 묵리항 용등벙정 대왕산125 석두리맑은바당 신당리 몽돌해변 황경한의묘 신대해수욕장 눈물의십자가 예초항 엄바위 돈대산 추자정수장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