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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껍데기 막걸리 파는곳 알려주세요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문시장에서 본것 같은데, 신제주 쪽이나 그외 파는곳 있을까요? 아빠가 좋아라 하시는데 한라산 관음사 휴게소에서 몇번 먹었는데 그거 사러 가긴 어려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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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껍데기 막걸리 파는곳 있을까요?? 201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친정아부지가 전화오셔서 조껍데기 막걸리들고 비행기타래요. 내일 아침에 당장 친정가는데 너무해. 지금 아라동 근처나 공항근처에 구할곳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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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효남, 조점봉, 김성기, 김조자, 최경자, 박정희 등 남녀학생 여럿과 어울려 놀았고 여수 중앙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다리 아래로 시냇물이 흘렀고, 학교 정문 근처에는 조그마한 단팥죽을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먹었던 붕어빵과 단팥죽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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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2천 원, 고치는 건 4천 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빙수' 파는 곳, 사실 여기서 팥빙수를 사먹고 싶긴 했는데, 혼자라서... 엄두가 나지 않았답니다.(위) 그리고, 이 아래 사진을 주목해 주세요. 여기서 제가 양말을 샀거든요?(제일 왼쪽에 계신 분이 양말 상인) 그런데 양말을 골랐는데(면양말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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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 (11)】 제주의 음식2 -궁둥조베기와 느쟁이범벅 / 강 서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쳐 파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싱싱한 옥돔은 축 늘어진 모습이 아니다. 대여섯 줄의 노란색이 선명한 꼬리지느러미가 한껏 들려있다. 고급스러운 붉은빛을 띠고 있는 것 또한 귀한 생선 같아 보인다. 옥돔은 부르는 명칭이 마을마다 다르다. 옥도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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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 최종 원고 확인바랍니다.(회원 확인용)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발 조 껍데기 독주를 마시면서 할망은 언제쯤 오나 기다리다 지쳤다 6)마음 신은효 구름 위를 올라갔다 발끝까지 내려갔다 가까이 있다가도 저만치 멀어지고 내 것인데 내 것 같지 않고 네 것인데 내 것만 같은 7) 공 방은 나는 둥글둥글 어디든 가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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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3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막걸리가 땡겼는데..산아래 먹자골목에 왜 파전과 도토리묵무침 파는곳이 안보이는걸까.. 포장마차에 들어가 그나마 요즘 흔치않은..또 내가 좋아하는 수구레볶음이 있어서 수구레볶음(1.8만원)+막걸리...여기에 공기밥시켜서 비벼먹었더니 ....개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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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810... 절, 교회 젊은 신자가 없다 | 초고령화 집단, 전부 망해가는 실정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곳 어딘가에 예수님이 부처님이 앉아서 본인을 찬양해주면 기분이좋아 천국에 보내주고 기분나쁘면 지옥에 보내 불로 지지고 방망이로 때리고 그러지 않는단말이다.. 옛날부터 어릴적부터 종교를 당연시 하는 환경에서 자라왔으니 세뇌가 되다시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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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남자 (2022) _ 포괄후기_1막 (굉장히 긴 글 주의!)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을 파는 떠돌이 신세였던 우르수스였죠. 뮤지컬 <웃는 남자>와 원작의 가장 큰 차이는 '호모'의 유무입니다. 영화에서는 실제...약간 달라집니다. 역설적이게도 '우르수스'라는 말은 '곰'을 의미하고 (실제로 그는 곰 가죽이 자신의 진정한 껍데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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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골 전원일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 조 광 연 아내와 함께 여기저기 집터를 돌아보다 어찌어찌해서 이곳 성북골까지 왔다. 초입에 아담한 방동호수가 자리하고 있어 풍광이 제법 좋다. 아내는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자전거로 넓은 들판을 가르던 추억이 깃든 동네라며 특별히 북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