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조선시대 왕비를 배출한 가문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혜왕후) - 조선시대 의경세자의 부인, 연산군, 중종의 할머니 장순왕후 - 조선시대 예종의 왕비, 한명회의 딸 안순왕후 - 조선시대 예종의 계비 공혜왕후 - 조선시대 성종의 왕비, 한명회의 딸 인열왕후 - 조선시대 인조의 왕비 2. 파평 윤씨(坡平 尹氏...
-
[20] 조선왕릉 "서오릉" 걸어보기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공간이 됨 살아서도 혼자, 죽어서도 혼자가 된 왕후는 오히려 혼자가 된 것이 좋으실까 모르겠습니다. [창릉] 조선 8대 예종과 두 번째 왕비 안순왕후의 능 예종은 세조와 정희왕후의 아들로 세조가 왕위에 오르고 1457년(세조3) 형인 의경세자가 일찍...
-
열한 번째 조선왕릉 탐방 공지 [파주 삼릉]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릉 탐방으로, 파주에 있는 3기의 능 [파주 삼릉]으로 갑니다. 한때는 [공순영릉]으로 불리기도 했던 [파주 삼릉]에는 조선 8대 예종의 첫 번째 왕비 장순왕후의 능인 공릉(恭陵)과 조선 9대 성종의 첫 번째 왕비 공혜왕후의 능인 순릉(順陵)과 추존 진종...
-
조선왕조실록 (8.예종실록):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종과 순종의 기록은 모두 일제 강점기 당시 편찬되었기 때문에 실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조선의 제8대 왕 예종(睿宗)의 왕실 기록(1년, 1월 1일-15일)을 자세히 본다. (예술가 - 히스토리앤) 이황 (李晄)은 1450년 세조와 파평윤씨...
-
열한 번째 조선왕릉 탐방 [파주 삼릉] 후기 <1>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홍빛이 약간 돌기도 한다는데, 칠흑같은 밤에도 빛이 나 夜光나무라 한다네요. [공릉] 가는 길 [공릉(恭陵)] 공릉은 조선 8대 예종의 첫 번째 왕비 장순왕후 한씨(1445~1461)의 단릉이며 왕세자빈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묘로 조성, 진입 및 제향공간...
-
조선왕비열전 12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씨, 귀인 정씨! 자녀가 없다! 무자식 상팔자?^^♡ 인종! 재임 9개월만에 가셨다. 그동안 앞에 1년 2개월을 재임한 예종의 기록을 깨고 조선왕조 최단기간 왕위 기록을 세웠다. 아쉽다. 세살 때부터 글을 줄줄 읽은 신동이었다는데... 하늘이 특별하게...
-
조선 27명 임금의 묘호(廟號) - 조(祖)와 종(宗)의 차이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아 왕실을 유지시킨 공 영조와 정조; 고종이 황제가 되고 난 뒤에 조상을 높이는 뜻에서 조를 붙였다고 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예종 즉위년(1468) 9월 24일에는 돌아가신 선대왕의 묘호를 세조라 하게 된 경위가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신하들은 관례에...
-
조선시대 成宗(성종 재위 1469∼1494)-군왕열전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경세자가 1457년에 20세의 나이로 요절하여 세조의 둘째아들인 해양대군(海陽大君) 이황(李晄)이 왕위에 올라 조선의 제8대 예종(睿宗, 재위 1468~1469)이 되었다. 그러나 예종도 왕위에 오른 지 14개월 만에 죽자 세조의 왕비인 정희왕후(貞熹王后) 윤...
-
조선 왕조의 본향 전주 경기전 알아보기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속자료 제26호. 이 태실(胎室 왕가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그 태를 석실에 보관하였는데 이를 태실이라고 한다)은 조선 예종대왕의 태(胎)를 항아리에 담아 넣어둔 석실이다. 팔각형 돌난간 안에 기단석을 놓고 그 위에 둥근 돌을 얹은 다음 지붕돌로...
-
강현식(누다심) 저자(글)-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왜 상처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까 /심리학의 역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조는 조선을 꿈꾸었나?/ 일관되지 못한 태조의 행동/ 태종의 왕위 계승 이야기/ 추진력 강한 태종/ 늘 아들의 승리/ 약한 아버지와 강한 아들 제2장 왕으로 산다는 것, 패륜아와 영웅 사이에서 투사적 동일시-세종, 문종, 단종, 세조 수양대군, 세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