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j>종로에서 - 오월 (V)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병호 작사 / 작곡 / 박청귀 편곡 공표일자 : 1993-10-15 ISWC : T-930.202.322-9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
5.4. 18:00 종로에서는...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임없이 이어 온 종로포럼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허택동기가 오월 생일이라 생일케익을 자르고 샴페인을 터트렸습니다 연휴라 가족과 휴가를 즐기는 친구들은 당연히 못 나오고 친구 찾아 온 유길동, 이항무, 배규성, 박용춘, 박춘응, 민병홍, 정용범...
-
계묘년 오월의 규방-유월 나눔특강 기획 (2023. 05.11)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자 전미리 / 작성일 05. 12. 09:23 ♡~~~~~~~~~~~♡ 만난 날 : 2023. 5. 11 (목) 14:00~16:00 만난 곳 : 종로구 필운동 홍건익 가옥 만난 아씨들 : 김미숙. 최현숙. 전미리. 최윤희 벌써 홍건익 가옥에서의 모임도 수차례 하다보니 내 살던 옛집에라도...
-
종로에서 -『오월』노래 200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로에서 -『오월』노래 아침에 길을 걷다가 노래소리 들려오는 곳도 없는 데 그냥 불현듯 떠오른 노래 에요 걍.. 방금 이너넷으로 음반 주문했는데. 아, 내일 쯤에나 도착하려나.. 흐흐흠 아, 날씨가 가을같은 게 아주~ 좋네요. 라면도 맛있고 헤~
-
종로에서 (그룹 오월) 다벨 Bb 키 202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룹 오월의 종로에서 라는 곡입니다... 류시화 시인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라는 싯구를 차용해 노래를 지었었죠.. 이때가 제가 대학교 무렵이라 그런지 낭만이 그득한 노래들이 아주 많았었던 것 같은데.. 이 노래도 참 좋아했었죠...
-
종로에서 - 오월 200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JS"의 오월도 넘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곳 작은 기다림에서는 "오월"의 노래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여러분들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길.... 울 가족들 모두 홧팅!
-
[6월 22일 종로 아바나, 오월 생벙] 후기입니다~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한 번개는 6 월 22 일 알콜맥스 님이 치신 아바나, 오월 생일번개입니다. 아침에 비가 안오면 저녁에 비가와도 우산을 들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같은 장마철엔 재고해 볼 여지가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6월 22일 아바나, 오월 생벙후기...
-
<노천명(친일)> 사슴/자화상/장날/고독/별을/푸른오월/남사당/이름없는/누가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는다. 오월의 창공이여! 나의 태양이여! * 육모정 : 육각정(六角亭). 여섯 개의 기둥으로 여섯 모가 나게 지은 정자. * 창포 :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온몸에 향기가 있다. 뿌리줄기는 통통하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뿌리줄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월 - 종로에서 201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종로서적 1층 입구는 매시 정각을 전후하여 사람 들어갈 틈도 없이 붐볐지요. 보신각 맞은 편에는 지금은 몸통에 구멍이 크게 뚤린 현대식 건물이 자리잡고 있지만 당시에는 화신백화점이 자리하고 있었고 백화점 6층에는 화신극장이라는 아주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