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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가르침만 따르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24시간 주님만 따라갑니다. 이들이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가르침을 소홀히 하는 것은 불신의 세계와 같은 비중입니다 교회에는 두 종류의 무리가 있습니다 주님의 가르침만 따르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24hr 주님만 따라갈 것입니다 주님과 연합한 자들, 그들이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글쓴이 : 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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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12 함께 담대히 주님의말씀을 증거한 사람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하였다" 라고 했다. 솔로몬의 행각은 3:11절에서 베드로가 성전 바깥 마당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부활의 주님을 전하던 장소였다. 베드로와 요한은 이곳에서 부활의 주님을 전하다가 체포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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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ㅈㅅ(경북직훈-6**) 저 또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과 신앙이 자라날 수 있게 전도하고 싶습니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위로해 주고 싶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이 되는 말씀과, 간사님과 목사님이 저를 이끌어주시는 것처럼, 저 또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말씀과 신앙이 자라날 수 있게 전도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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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시대 주님의 사람으로 멋지게 쓰임 받으라!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들도 이렇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 나는 제자사역과 선교사역을 통해서 이 시대 주님의 손에 붙들린 주님의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주님께도 인정을 받고 또한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주님은 내 안에 능력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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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장 20절 = 3114 나는 주님의 자랑입니까? 세상 사람들의 조롱입니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리니 3114 나는 주님의 자랑입니까? 세상 사람들의 조롱입니까? 나라가 망하고 교회도 무너진다는 이 경고를 이스라엘이 무시하다가 결국 북 이스라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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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편 - 주님의 눈길이 머무는 사람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길이 머무는 곳이다. 주님의 눈길이 머무는 사람, 주님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서는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주님이 그들의 구원자가 되기 때문이다(20). 그러니 정직한 사람(1),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는 사람(18)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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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간 수요일(루카 4,38-44): ‘주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아이는 장애아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런 아이를 보내 주신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보다 제가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저에게 장애를 가진 아이를 보내 주셨습니다.” 요한 복음 9장에는 예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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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근 바오로 신부/2024년 9월 4일 수요일-질병을 은총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이미 '주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입니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우정을 맺는 것이 됩니다. 그 우정을 주님께서 주관하신다고 여기면 마음은 달라집니다. 질병을 은총으로 받아들인 사람은 이미 '주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입니다. [출처: 신은근 바오로 신부, 365일 복음묵상(나해), 루카 4,38~44.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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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일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과 방향을 세우는 인간의 의식에서 나온다고 하시면서 진정으로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이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에는 제2독서의 야고보 사도가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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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행한 일도 기억하리라!(막14:1-9)-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깨뜨려 주님의 머리에 부은 이야기 의미와 적용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것을 나무라지 않으셨어요. 주님은 사람들에게 공생애 동안 내내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빵이 없을 때에는 오병이어 칠병이어 기적을 통해서도 먹이셨습니다. 주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