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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임재는 정말 실재입니다!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완고한 불교신자 어머니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유를 기적적으로 경험했습니다. 통증도 다 사라지고, 부풀어 오른 배도 즉각적으로 들어가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임재는 정말 실재입니다!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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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6장 18절 = 3070 나는 주님이 피 흘려 사신 교회를 사랑합니까?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섬기는 교회가 주님의 몸 된 곳임을 늘 기억하고 진실함으로 사랑하며 섬길 수 있는...된 성전을 사랑하고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더욱 사랑하며 섬기는 교회는 주님이 머리 되시므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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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부천 사랑하는교회 주일예배에 최고로 많은 수인 24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 환영 제2예배 설교: 김동욱 목사 광고 및 새가족 환영 유초등부 예배 설교: 문성실 목사 중고등부 예배 설교: 권지희 전도사 청년부 예배 설교: 정민기 전도사 예언 및 치유사역 두증인 모임 사랑하는교회에 끝나지 않는 부흥을 주신 주님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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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께 / 우리 주님께 우리 주님께 (Francis E. Aulbach) [사랑의교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사랑의교회] [성가악보] 우리주님께 / 우리주님께우리주님께 작사 : 미상 (시편 25:1~4) 작곡 : Francis Edward Aulbach 번역 : 이유선 원제 : Unto Thee O, Lord 출처 : 기독교음악사 교회합창 명성가편 2집 수록곡 / 호산나음악사 주제별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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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부천 사랑하는교회 주일예배에 최고로 많은 수인 22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설교: 변승우 목사 성찬식 축도 셀모임 교제 제2예배 설교: 김동욱 목사 유초등부 예배 설교: 문성실 목사 중고등부 예배 설교: 권지희 전도사 청년부 예배 설교: 정민기 전도사 두증인전도단 사랑하는교회에 끝나지 않는 부흥을 주신 주님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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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하는주님 주님과살리라 IFGC찬양대 예수님사랑해요 예수그리스도 Jesus Christ 인천순복음교회 드러머 최은영집사님부부 부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esus Christ 인천순복음교회 드러머 최은영집사님부부 부부사랑 은혜에감사해요 #나를사랑하는주님 #주님과살리라 #IFGC찬양대 #예수님사랑해요 #예수그리스도 #Jesus #Christ #인천순복음교회 #드러머 #최은영집사님부부 #부부사랑 #은혜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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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 / 김관성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결단코 세워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우리 주님이 그런 사람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를 용납해주시고 나를 용서해주신 것처럼 사랑합시다. ⠀ -낮은 데로 가라, 김관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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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사역은 이 시대를 바꿀 수 있는 하나의 운동”(자유일보 2024년 6월 14일자 기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치는데 힘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 딕슨 팡가 감독> “이곳으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날부터 계속 참석한 결과 사랑하는교회의 가르침들이 진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신학공부를 정식으로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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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으로 | 내가 어둠 속 | 주를 위한 이곳에 | 나 무엇과도 주님 | 사랑은 언제나 금산예찬교회 YCC찬양팀 2024.5.5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 이름으로 | 내가 어둠 속에서 | 주를 위한 이곳에 | 나 무엇과도 주님을 |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금산예찬교회 YCC찬양팀 2024.5.5. 2024.5.5. 금산예찬교회 YCC찬양팀 주일오전예배 찬양 00:00 예수 이름으로 02:46 내가 어둠 속에서 08:32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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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에 담긴 주님의 사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잎클로버의 주님의 섬세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집사님도 제가 너무 좋아하니 웃으시더라구요 이번 일로 몸은 비록 사랑하는 교회에 있지 않지만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로 더욱 더 나아가자고 다짐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