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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처럼 털어버려요] 외 4건 [서화정선생님의 카톡에서]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카톡에서] 10월의 마지막날 월요일 인사드립니다. 가을의 끝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난주말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고는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놀랍고 황망해서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기사를 보면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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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있는 인재 구인합니다. 리얼바디짐 고척점 지점장, 고척점PT1명, 문래점 PT1명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 : 카톡 & 메일 이력서 제출 - 문의 :***-****-**** XX@XX * 혜택 : 실전재활교육 - 모집지점 : 고척점 1명 남자, 문래점 1명 여자 - 근무시간 : 12-21 / 13-22 - 급여체계 : 기본급 100 / 수업료 (40-50-60%)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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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실력 탄탄한 20대 강사진으로 전 학년 시험 결과 대박치는중 ❤️ (초/중/고/N수 수학과학영어 전문 전 과목학원)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개원한지 어느덧 6개월이 되었고 아이들이 첫 시험을 치뤘습니다. 결과로 말씀드리고자 지금껏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서술형(서답형)을 포함한 시험 점수가 과목별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아이들이 인증한대로 거짓없이 주작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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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추행사건의 또다른 희생자, 라틴언니 (블로그 이혼글로 유명한 변호사님 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카톡 혹은 페이스북 등 SNS에 이런 글을 올리면 갑자기 게시판의 분위기는 싸늘해집니다. 처음에는 라틴언니의 이야기에 동조하는 몇 몇 남성들이 “생각해보니 우리가 이렇게 흥분하기 보다는 님의 얘기대로 차분하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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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요 저기요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다 인사 카톡 보내던 놈 연락두절되고요. 즈그 자식들 잘 산다고 마구마구 떠벌리며 골목 골목 누비며 폐지줍던 그영감 쟁이도...골통 그놈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죠. 산 좋다고 주말마다 건강 챙기며 이산 저산 등산 가자 조르던 절친 그놈 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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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정맥 원샷 220km [1부] 안성 칠장산 3정맥 분기점~김포 보구곶리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서 카톡으로 안부 전하고 갑니다. 녹박재(고개)를 지나며 조금만 더 가면 삼죽면사무소가 있는 조금은 번화한 사람 사는 동네를 지나가니 죽산만남의광장휴게소는 무심한척 통과해 갑니다. 녹박재에서 10여분을 걸으니 삼죽면사무소 뒷쪽으로 연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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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이티 혹은 사이코 혹은 천재 ]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주) 주말이면 구정이다. 2월 중순에 내려도 쌓이지 않고 눈꽃을 피우지 못하는 아쉬운 눈처럼 그를 보낸다. 그가 즐기던 유튜브 영역 무한대의 탐구세계로 놔두기로 한다. 또한, 그가 유년의 친구였을 것으로 생각되는 강아지 누렁이, 인스턴트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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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모음집] 오랜만이다 그죠?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지라 인사가 좀 길어졌네요 그럼 진짜 일지 시작할게요. 엄청 길어질 예정이니까 스.압.주.의 [1/22 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안은채 언제나 헤어지기 아쉬운 주말과의 작별을 고하고 힙겹게 학교에 올라간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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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이기원 제48차 겨울교류회 소감문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주말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이른 아침이다보니 버스 배차 간격이 15~20분 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버스를 놓쳐버리니...챙긴 무선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데 카톡으로 써니가 자기가 어디역쯤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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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화요일ㅡ성탄 연휴 3일 ㅡ잘 보내솄나요 ㅡ윌요일같은 화요일 입니다 ㅡ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 같은 화요일 입니다 교회을 다니던 안 다니던 성탄 (크리스마스)는 좋은날은 시실 인가 봅니다 주말들어서자 말자 .카톡 인사는 온통 크리스마스 즉 성탄에 대한인사말 이나 이미지 많이들 주고 받으솄죠 그리하여 우리님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