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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주먹바위~두부바위)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자: 2023년05월08일 날씨: 비(11시쯤 부터 계속내림) 돌아온길: 금성동~주먹바위~4망루~사기봉~두부바위~자연인의집~선바위~남근바위~외국어대 같이한 친구들: 구호근, 김득수, 조길웅, 정종도부부 연꽃바위 주먹바위 4망루 원효봉 다이아몬드 사기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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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화요일-두부 촉감 놀이👋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물에 소금기 뺀 두부로 촉감놀이 했어요^.^ 하얗고 말랑 말랑한 두부!! 숟가락으로 콕콕 눌러 보고, 두부룰 잡고 주먹을 쥐니 손가락 틈으로 새어 나오는 두부의 느낌!! 딸기로 칼라 색이 되자 손은 빨라지고! 입은 그에 맞춰 움직이는 행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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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함박스테이크 만드는 방법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청양고추 씨빼고 굵게 다지고 마늘도 다져서 넣었구요~ 두부는 칼등으로 으깨서 손으로 물기를 짜주고 두부, 고기, 다진 채소...계란한개 탁 넣어 끈기를 줍니다. 일회용장갑에 한 주먹 잡아서 흔들흔들하면 모양이 잡힌답니다. 팬에 기름두르고 앞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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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두부전(ft 모짜렐라치즈)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 1개(주먹만한거, 큰거), 두부200그람, 모짜렐라치즈 많이, 소금, 식용유 넉넉히, 대파 약간, 감자전분 3큰술 1. 감자를 가늘게 채 썰어 준 후, 물에 담가 전분기를 조금 빼 줍니다. 2. 두부의 물기를 제거하고 잘 으깨어 준비하고, 파를 반큰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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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생각하는 두부는 15년전 송ㅈㄱ 임ㅅㅇ 김ㄱㅇ 이런 뽀얀말랑청순과인데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주먹으로 한번 내리친 실눈 눌린코를 두부라고해서 슬픔 내가 생각하는 두부상은 피부가 하얗고 깨끗한데 웃는게 예쁘고 오밀조밀 눈웃음칠때 순한 인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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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남한산성 주먹두부 & 한강공원 2012.03.03 (81km)......(1)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맛있어서 전 나오면서 2봉지나 싸왔습니다 ㅋ 1층은 개별룸으로 되어 있어요. 가지런히 놓여있는 주먹두부들~~ 두분이서 계속 주먹두부를 만들고 계시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백년 내력 자랑하는 주먹두부~~ 매뉴판1 메뉴판2. 두부전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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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갱ㆍ백숙거리ㆍ주먹두부 2019.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이름으로 설명하기가 창피스러웠다"는 어느 역사학자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좀 의아스러웠다. "닭죽촌"이든 "백숙거리"든 남한산성의 또 다른 역사다. 남한산성의 역사가 스며든듯한 전통음식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주먹두부가 그 좋은 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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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토) 경기광주 남한산성 주먹두부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주말 투어~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스한 3월을 맞이하는 첫번째 주말투어는 가벼운 마음으로 3대에 걸쳐 이어져오는 고소한 주먹손두부를 먹으러 가는것으로 하겠습니다. ★ 참석하실분은 참석여부 댓글 달아주시면 출발지, 시간 개별 공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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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면포로 짜 보기 & 산책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 주었어요 ^^ 이번엔 모양이 없어진(?) 두부라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미소둥이들 모두 두부를...입으로 쏘옥~ ㅎㅎ 손바닥으로 꾹꾹 누르기도 하고 주먹 불끈 쥐어 모양을 잡아보기도 했어요 만지다 먹다가.. 귀요미들 두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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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여름은 같이 피서도 못가고 점점 해마다 기회는 줍니다 뭐 시원할때 그때가 우리한테는 좋죠 그렇게 보낸 추억이 많아 움직임도 빠르고 남한산성 주먹두부도 좋고 콩국수도 별미고 9월이 오면 ~쎕턴브~ 노래가 생각납니다 우리 그때 만나요 더위도 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