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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證言) - 박봉식(朴奉植) -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활 - 5. 부산교회 주인 아주머니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언(證言) 박봉식(朴奉植) -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활 5. 부산교회 주인아주머니 1 송 장로가 서울서 3개월 만에 내려왔다. 그래서 모처럼 오신 양반한테 쇠고기 국이나 끓여드리려고 돈 받으러 갔다가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갔다. 늦게 들어왔다고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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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가계 아주머니의 미담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집 근처 반찬가계에서 국거리와 반찬을 사서 먹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행히 그 가계는 반찬 맛도 좋았지만 주인 아주머니의 넉넉한 인심이 일품 이었습니다. 보통 반찬 마다 100g에 ~~원 이라고 가격표가 붙어 잇었지만 아주머 께서는 저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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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아주머니한테 뭐라 말하지??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세탁기 나 집나갈때 중고로 집주인분한테 팔아도 되냐는 말을 어떻게 순화해서 말해야할까??? 집주인 캐릭터는 괜찮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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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청과 주인에게 전단지 기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안오는 때를 잠시 틈타서 시민운동 ㅡ 세미나 개최 광고 ㅡ 하러 동네에 있는 영일청과 주인 아주머니를 만나서 모처럼 참외를 사고 전단지를 한 10장 드렸습니다. 이 분은 감리교 권사님인데 사교성이 아주 늪은 분입니다. 특히 그녀는 교육 기회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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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와 아기 예수~★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손님중에 여자분이 주인 아주머니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아주머니! 냄새 나니까 빨리 내쫓으세요." 아이는 아무 말없이, 앞 못보는 아버지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앞쪽에 자리를 잡았다. 주인 아주머니는그제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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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마 아주머니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종을 받으러 간 척산리 주택은 마당 한쪽 분홍꽃잔디가 한창이고 그 옆으로 애기 달맞이꽃 모종이 널려 있었다 주인아주머니는 봄 햇살 아래 일을 하다가 예전에 소를 키웠다는 막사를 카페처럼 쉼터로 바꾼 건물 안을 구경시켜 주었다 벽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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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오면 비켜준다고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어린애는 없어야 함." 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는 집에 7세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가 찾아와 벨을 눌렀다. 그러자 주인 아주머니가 나왔다. "집에 세들려고 하는데 내게 딸린 어린애들은 없고 연세 잡수신 아빠와 엄마가 계실 뿐이에요." 라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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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집 아주머니와 에코프로...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를 파는 곳인데... 오랜만에 떡볶이가 생각 나서 1인분 포장해서 가야지 하고 비를 맞아 가면서 들어 갔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하하호호 큰 소리로 웃으시면서 당신보다 조금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어느 아주머니랑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