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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4.10.4. 금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 세상을 구원할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면입니다. 날마다의 이 거룩한 미사은총이 우리 모두 주님을 닮은 또 하나의 거룩한 하느님의 거지가, 성 프란치스코가 되어 살게 합니다. “주 내 하느님은 나의 힘이시며, 나를 사슴처럼 달리게 하시고, 산 봉우리로 나를 걷게 하시나이다."(하바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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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대축일 강론, 김레오나르도 신부님 (2008.10. 04 - 2023.10.04 매년 )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과 우리나라 국간 간에, 남북 간에도 평화가 올 것입니다. 하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제가 지은 주의 기도를 소개하며 오늘 프란치스코 대축일 강론을 마치겠습니다. “북녘의 형제들에게도 아버지인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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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 제2부 제1장 (율리아나와 프란치스코 책읽기)-동영상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해 아주 상세히 말해주고 있고, 라 베르나에서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영광스런 오상을 깊이 성찰하게 한다.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상과 같이 다섯군데의 상처이기에 이 책에서도 다섯 가지 관점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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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024.3.12.사순 제4주간 화요일-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24.3.12.사순 제4주간 화요일 에제47,1-9.12 요한5,1-16 “생명수의 샘, 생명수의 강” 이 되어 삽시다!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28,20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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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겠다 당신 있어 하느님 참되신 줄 알겠다 당신 있어 하느님 좋으신 줄 알겠다 당신 있어 하느님 아름다운 줄 알겠다 당신은 주 예수님이시다 당신이 되고 싶다”-2023.12.21 눈들면 어디나 하늘이듯 눈들면 어디나 하느님입니다. 하늘이 상징하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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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0.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참 사람의 영의 사람이었음을 봅니다. 교황들은 전통적으로 수요일 일반 알현 시간에는 강의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몇주에 걸쳐 ‘현명, 인내, 정의, 용기’에 초점을 두고 강의하신후 지난 수요일 마지막 주제는 ‘절제’를 택하여 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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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2024년 춘계 정기총회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11주년 기념 미사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분쟁과 폭력과 온갖 종류의 전쟁으로 분열된 오늘날 이 세상에서 더욱 그러합니다. 4. 착한 목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 풍성한 복을 내려 주시고, 교황님께서 인류와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선익을 위하여 하느님의 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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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4일 수요일 [(백)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여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178번 성체 앞에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501번 받으소서 우리 마음 29번 주예수 따르기로 오늘 전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1567년 이탈리아의 사보이아 지역에서 한 귀족 가문의 맏이로 태어났다. 1593년 사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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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무일도(聖務日禱)]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 주여, 내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 내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시편기도 후렴 성인들 안에서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께, 어서 와 경배 드리세.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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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바오로 사도가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