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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수 광양 창원 마산 진해 초보산악회로 초대합니다. 201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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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정기산행을 다녀와서-수요멜 200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배낭을 2~3개 메고 산대장 역할에 충실하신 그모습..멋져요 유리아님-언제나 소리없이 힘주시고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닉에 걸맞게 넉넉하셔서 좋았어요. 키다리향님-얼마만에 만남이었는지? 키가 크시던데요 토토2-첨이신데 모든 분들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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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지니.. <묵향뜨락에 디딘 발걸음> 200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배낭은 가벼워지고 잊었던 기쁨 매순간 살아날지니 그대에 들리지 않는 노래일망정 빛과 바람에 한 소리 띄우나니.... 이천사년 구월의 첫 월요일 묵향뜨락에서.... 새롬! 이영미님은 장애자이십니다. 후천적으로 듣지 못하는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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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인한 항공 대란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부터 배낭을 베고 누워 있던 내 옆 사람도 새벽 5시부터 공항에 와 있다며 좌초지종 설명이 없는 안내 방송을 불평하였다. 안내원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겠으나, 답답한 상황을 적극 해결하려는 모습이 안 보이니 닦아세울만 했다. 동네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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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여행을 마치고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중년남녀가 서로 포옹을 하고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으며 배는 힘이 들어선지 숨을 헐떡이며 계속 북으로 물살을 가르고 있었다. ○ 노인기상(중국시간⇒04:00. 지금부턴 중국시간 사용) 우리시간 05:00 중국은 동서로 5,500km 이므로 5시간 정도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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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발표회 短想 201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키, 골프, 혼자하는 배낭여행등등...이젠 체력이 안되서 못하는 것도 있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으로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다...될것이고..ㅋ 처음 살사 배우는 곳을 찾아보니 거의 젊은이들 동호회고, 시샵한테 전화를 해보니 '중년살사'로 검색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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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출장, 골프 여행기 (5박 6일) .....(2010년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는 중년 남성들도 보이고,,,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연인도 있고,,,, 여기까지는 좋았으나....우리 일행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기다렸다는 듯이...키 크고 늘신한 빠텐더 여자들이 다가와 적극스킨쉽을 하며 자리를 안내하려고 합니다....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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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3.13 봄 밤 좋은만남 2006.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배낭여행을 다녀온 여행 베트랑 입니다. 취미로 사진작품 활동하며 직접 농장에서 두마리 애마를 키우며 말타기를 즐겨 하고 있는 멋진 중년 입니다.... 아내와 친구입니다. 신부님 오신다고 아픈몸 이끌고 어려운 걸음하여 노래 까정 ㅎㅎㅎ 두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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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접치~송치) 201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의 만남이라 잡은 손에 힘들이 더 들어갔다. 서로 안부를 나누며 이번 산행에서 선암사로 내린다고 하니 의아해 하며 묻는다. “선암사는 지난 구간에서 지났는데.” “그럴 리가 정 회장님 문자에도 그런 말이 있었다.” 이런 식의 안부를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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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버스 탑승기(4,000Km) 201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닉스에서는 골프를 칠 때 새 공을 쓰지 말라고 한다. 욕심으로 새 공을 찾다가 방울뱀에게 물릴 수 있기 때문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란다. 미국을 전체로 놓고 보면 동부는 영국인들이 지배를 시작하여 청교도 문화로 영국식 지명, 중부는 프랑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