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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불이난 대성골과 불탄 (대성주막)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진주팀과 중산리 8시15분에 만나 통신골을 가기로 했었는데~ ^-^ 고령쯤 갔을때 전경씨가 전화가 와서 많은비가 내린다고...그치고 오후엔 맑은 날씨 가 ㅡ난 다시 고령IC로올려 하동 으로 가본다 대성골의 화재가 난 대성주막이 궁금하여 ㅡ대전 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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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성식당 소고기국밥과 수육 함양맛집 202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던 식당인데 한번의 재료소진으로 못 먹고 두번째 방문이서야 드디어 맛을 보았습니다~ 얼마전 진주 fall이 생각 나네요 ㅠㅠ 대성식당의 모습인데 뭔가 고수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이날도 정말 브레이크타임 직전에 도착했는데 울상을 지으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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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성불고기 ‘우거짓국’ 뚝배기가 요동을 친다. 푹 말린 우거지가 넘실넘실거리고 구수한 국물이 뚝배기를 타고 흘러내린다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이름표를 달 정도로 훌륭한 음식이 되었다. 진주에 있는 ‘대성불고기’집에는 고기보다 우거짓국이 더 유명하다. 주인...고향이 진영 대평인데 무가 유명한 동네거든예. 32년 전에 식당 한다니까 친정엄마가 거기서 바짝 말린 무청을 보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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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제일식당 200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된 식당입니다. 사실 이집은 진주비빕밥으로 엄청 유명한집인데 저두 비빔밥을 먹을려구 했는데 해장국을 먹게 되었습니다. 왜냐??? 찾아간 시간이 새벽이라 들어가면서 사람없겠지 생각하구 문을 열구 딱 들어선 순간 꽉 차있는 테이블~ 그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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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식당 201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념을 하여 쪄내는 수육이 특이하다. 가정집을 개조하여 식당으로 사용한다. 실내는 수수하지만 정갈하고 푸근하다. 고기 고유...살리면서도 잡냄새가 없다. 수육은 부드러우면서 짭짤하다. 진주문화권의 단정한 음식이다. [출처] 고속도로 주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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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 활기 넘치는 개척교화의 현장에 가서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독의 진주라 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통독 이후에 개발의 열기가 한창이다. 그 도시 외곽에 법우님의 친구되는 분이 운영하고 있는 린디아누 호텔이 있다. 우리는 레겐스부르크에서 진료를 마친 후 법우님의 안내를 받아 베를린과 인접한 드레스덴의 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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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내공의 도가니탕, 대성집"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별로 없을 수 밖에--- 최근에 강북의 재개발 붐이 불면서 이동한 강북 노포들의 분점이 그나마인 것 같군요. 대성집은 하동관, 진주집, 은호식당과 같은 노포의 반열에 한자리를 차지할 만큼 긴 역사를 갖고 있는 탕집입니다. 하동관처럼 중간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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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86코스 제2부 : 평택의 심장, 포승산단지구와 평택항을 걷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정개 식당 오른쪽 골목길을 따라 내려간다. 오른쪽에 원정초등학교 건물이 보인다. 원원정길 해정갱 골목길을 따라 내려오면 원원정길로 이어진다. 왼쪽에 정석학원과 첼라음악학원이 있다. 괴태곶(槐台串)봉수공원 원정초등학교 입구에 괴태곶봉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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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주회장과 안산자락길 종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도로 땀범벅이되고... 하산후 점심을 시청 진주회관 콩국수로 하려다 영천의 대성집 도가니탕으로 변경하고 브레이크타임전...예보된 소나기를 만나고.... 오후2시30분 전에 식당도착 막걸리 뒤풀이후 할리스커피에서 마무리하니 오후4시, 소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