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피곤에 쩔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웃고가실깨요 신혼여행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온 영철은 숙소에서 나와 각종생선횟집과 모텔이 즐비한 거리를 신부와 다정하게 걷고있었다 저녁을 먹으려고 나왔기에 마땅한 먹을집을 찾다가 마침내 아나고 횟집을 보고는 발길을 멈추고 신부에게...
-
DRX는 서사가 너무 쩔다보니 실력이 과소평가 되는거 같음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edg의 스카웃 바이퍼를 잡고 올라와서 Lck 를 압도적으로 우승한 젠지의 피넛 쵸비 룰러를 잡고 결승 올라온게 DRX인데 SKT T1이 방심했다가는 역으로 3:0 으로 질수도 있을거 같음
-
번갯불에 콩볶듯이 다녀온 스피드번개산행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맛난 쨍반짜장에 탕슉 쏜다고 가잡니다. 공짜라믄 사약이라도 쭉쭉빠는 우리..ㅋ 탕슉 집어 묵다 찍은 사진. 가성비가 쩔다 못해 미쳐서 양이 엄청나요 빠싹하니 맵싹하니.. 완뽕하고 오늘도 다여트는 안드로메다로. 총 산행시간 5시간 30분 이동시간...
-
조선족과 전라도인들의 공통점(부제: 광주시민들이 강한 이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베 회원도 있더만요. 대꾸하기도 싫어 답도 안했음. 못배우고 무식한 질문엔 대답조차 하기싫어집니다. 난, 부산부심이 쩔다못해 하늘을 뚫고 나갑니다. 호남부심?? 하나두 안부럽습니다.ㅎㅎ 호남의 수많은 인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선택을...
-
노인정-갑의횡포에 쩔다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랑 헤어지려니 마음이 짠한상태에서 고흥가기전에 노인정 문제를 해결해 드리려고 포천시 신북면 가채1리 노인정을찾았다 어머니와 내가 들어갔을때 식사를 하고있었는데 젊으신 분이 밥을 먹었냐고 물어보신다 엄마와난 점심은 아직이었지만 먹었다...
-
공카 친도방에 쩔다보니깐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일방적으로긴 하지만요 *^^* 옛날엔 이 사람이 저사람같고 저사람이 이 사람같앴는데 이젠 어떤님이 오늘 몇시 몇분에 코를 파고 방귀를 뀌는 지도 알겠어요^^
-
혼돈하기 쉬운 말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겯다-절다 겯다 - [자]기름이 흠씬 배다. [타]서로 어긋나게 짜거나 걸치다. 절다 - ①물체에 염분이 속속들이 배어들다. 쩔다(×) ②걸음을 절뚝거리며 걷다. *콩기름이 잘 결어서 미끌미끌한 장판 위에서 서로 다리를 겯고 놀다가 넘어져 한동안 왼쪽...
-
피곤에 쩔다못해 푸욱 익은듯~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하며 생긴 고질병~~ 퇴근후 뻗어버림현상ㅠㅠ 이제는 그것도 모자란지 새벽내내 가위에 눌려댄다 새벽 4시쯤 잠드는듯~~~ 출근준비로 6시반 기상! 몽롱한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본다..... 완죤 힘듬이닷ㅠㅠ 짬짬히 쉴수도 없다 갑상선이 무슨암...
-
이름뭐할지ㅋ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줘야겠습니다ㅎ 촌스런이름지어줘야겠습니다 장수하게요ㅎ 모량도 빼백하이 모질도 빳빳하이 좋네요ㅎ 애비애미가 눈구녕이 쩔다보니 하는짓은 순디여도 눈은 힘이 제법 들어가있네요ㅋ 인자 7개월이니 2~3년뒤엔 훨씬 나아지겠죠? 근데 코색이 연해...
-
"쩔다" 라는 표현에 대한 설명 2008.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격하다) 危険すぎる-(너무 위험하다) 이 すぎる(스기루)라는 표현은 너무~~하다 라는 뜻입니다. 한국어의 "쩔다" 또한 비슷합니다. 물론, "쩔다" 쪽이 사용되는 폭이 훨씬 넓고.. 같은 말이라 하더라도 억양에 따라 전혀 다른 뜻을 가져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