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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창락초등학교 총동창회를 마치고 2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일락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이천 십이년 사월 십오일... 우리창락초등 총동창회가 있는 날이었다 운동장에는 만국기와 환영멘트의 현수막이 내걸리고 삼삼오오 밝은 모습으로, 자리를 빛내주시는 선후배님들... 우리들은 주최 기수로써 정성스레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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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락 초등학교 총동창회 임원 모임을 마치면서......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42분이 오셨습니다. -회의 내용 풍기지역과 서울지역과 동창회 안건- 풍기 지역 4월행사...... -오늘 모임을 위해서 도움을...참석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차후에도 좋은 의견 있으시면은 연락 주세요. 더불어 가는 사회 창락 초등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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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창락 초등학교(옮긴글)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적비. 창락초등학교 1937년 6월 22일에 개교하여 졸업생 2982명을 배출하고 1999년 9월 1일 폐교되었음. 1999년 9월 1일 경상북도교육감' 60여년 세월동안 3000명도 안 되는 학생을 배출하고 학교가 문을 닫은 것이다. 그 3000명이 안되는 졸업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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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락초등학교총동창회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락초등학교 총종창회 사무국장 김제구님께서 ENG카메라로 촬영해주신 동영상을 올려 주셨습니다, 김제구님 감사드립니다. 정회원으르 등업 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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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풍기.북부.봉현.창락 4개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 2010.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사랑 / 패티김 & 조영남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하늘 되었네 지금 우리 가진 것도 없는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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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사라진 사랑하는 창락초등학교 .......이슬기 201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사람이 아니면 꿈도 꾸지 못하던 시절이었지요. 그러다가 학교의 필요성을 느낀 몇몇 분들이 땅을 기부하고, 기관으로 발이 닳도록 쫓아다니면서 겨우 설립했다는 모교. 몇 년 전에는 총동창회 주관으로 그 당시에 공이 가장 많았던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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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락초등학교 제13회기별 동창회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락초등학교 제13회 기별하계 수련단합대회을 2009년 8월 8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일요일12시까지 풍기읍 수철리 용바위산장식당에서 모임을 가지니 13회 동문분들께서는 많은 참석바랍니다. -회장올림- 연락처 : 총무 김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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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봉현서부초등학교 총동창회 임시회 의결사항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의 창락초등학교와 봉현남부초등학교의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 친구들이 그런말을 했습니다. "가끔 명절이라고 고향을 찾아오면 내 어릴적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을것 같은 할 교정은 없어져버리고 낯선공장... 그 공장이라도 담장너머로 기웃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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