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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금길과 천국문이 강단 뒤로.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 예배시간에 천사들이 교인들의 모든 행동들을, 책에 다 적어가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의자...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뒤에는 천국길로 가는 금길이 나 있었고, 천국문이 있는 것이 보였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 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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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이보리 선생님의 첫 책 <시간을 묻는 소년, 모나리자>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뷰 책소개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대상작. “지금 몇 시예요?” 다빈이에게 대뜸 시간을 묻고는 대답을 듣기도 전에 어딘...묻는 것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지닌 도훈이만의 인사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비로소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연다.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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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 저녁 8시까지 돌봐준다더니”...오후 3시에 문닫는 늘봄학교 [초보엄마 잡학사전]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v.daum.net/v/20240831163900353 “울아이 저녁 8시까지 돌봐준다더니”...오후 3시에 문닫는 늘봄학교 [초보엄마 잡학사전] [초보엄마 잡학사전-214]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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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책읽는곰 제1회 어린이책 공모전 그림책 부분 대상 수상작 《하얀 선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가는 대신 빙수를 만들기로 하고, 그 빙수가 눈이 되기까지 이야기는 흥미롭고 기발하게 전개되었다. 아이가 맘껏 놀다가...가슴이 시원해졌다. 이와 같은 우화식 전개는 그림책에서 흔한 이야기 방식이기는 하나 사실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 간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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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 <목차>, <책을 내면서>, <맺음말>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책을 읽고 연락처를 출판사에 물을지 몰라서 알려주지 말라고 신신당부까지 했었다. 처자식이 있고 일을 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기에 누군가 찾아온다면 찾아온 사람을 만나기 위하여 시간을 내야하기 때문에 일을 못하면 금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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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향 35기 이미지짓기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마감)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판사의 문을 두드립니다. 매 전시 때마다 '향'을 포함한 국내 모든 출판사와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림책향 작가들을 자랑합니다! *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13권) - 2015년, 2018년 2권, 2019년, 2020년, 2021년 2권, 2022년 1권, 2023년 5권 * 볼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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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병원가는 순진한 쉬플들 의사가 죽인다는 책들이 산더미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 책을 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 플렉스너 보고서 : 의학계를 장악한 대형 정유업체 •의학은 원래 과학과 기술이 섬세한 균형을 이루는 분야로서 중심 없이 다양하게 나뉜 때가 있었다. 그때만 해도 의학은 발전을 위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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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 29일 운문사 사리암 풍경... 이 한권의 책, 진흙 속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에는 문이 있다.' 그 순수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번잡한 인생의 고통에서 한발 한발 빠져나와 평안과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내 마음속에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있다. 책의 -초대하는 글에서- 세간 무명 속에서 허둥대고 무명에 가려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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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의 책과 미래] 영속성 지식과 소멸성 지식(매일경제) / [빛명상]빛선생님의 『그림찻방』은 한국인이 쓴탈무드와 같아(그림찻방3)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가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주식 투자만 봐도 그렇다. 좋은 종목을 골라 10년 이상 보유하는 사람이 대개 단타 매매자보다 큰 수익을 낸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아도 대부분 조급히 돈 좀 만지려다 가혹한 대가를 치른다. 인간은 본래 장기 사고에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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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하나의 그림이 열어주는 미스터리의 문 ‘더 기묘한 미술관’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스바움이 아우슈비츠로 가는 마지막 기차를 타기 전 유언처럼 그린 〈죽음의 승리〉 등이 소개된다. ‘더 기묘한 미술관’ 표지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가득한 미술관의 문을 여는 순간, 독자는 절대 잊을 수 없는 명화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