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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산히 흐린 하늘 기괴함이 깃든 바람 순간에 번쩍이며 이어나는 천둥소리 하늘이 갈라 지는듯 경천동지 하는가 마찰음 요란하게 쏟아내는 빗소리가 우매 한 인간 세상 나무라는 일침인가 혼미한 벼락 소리에 돌아보는 일상사 사진첨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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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둥소리/ 천둥은 0.340Km/s로 달리고 번개는 30,000Km/s달린다 천둥의 길이는 14Km 소리의 영역은 30Km2다 맹금낭구 솔가지 사이로 천둥이 지나간다 비 날이다 비 나리다 하늘이 찢어지는 천둥치는 비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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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와 함께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aZT_OxPRmSw?si=HWiba4Xl8J3Vj0s0 Riders. on the storm -The 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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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1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둥소리 장의순 너는 어느恒星(항성)에서 이탈한 反抗(반항)하는 생명체인가 섬광이 번득이고 하늘이 무너진다 내 深宿(심숙)한 흐름속에서 절규하는 번뇌와 분노가 굵은 빗방울되어 떨어진다. <2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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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신선계곡6.천둥소리에 놀라고 계곡의 물소리에 모든 것을 잊었습니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위를 떨치는 더위가 계속되고 회사로 피서를 가듯 어느 때보다 높아진 애사심??? 요즘처럼 즐겁게 회사로 달려갔던 적이 있었을까.ㅎㅎ 입춘이라는 절기가 드디어 눈 앞에... 더위가 아무리 꼿꼿이 머리를 치켜들고 거만해도 네 또한 아침,저녁의 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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