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산은 무심하고 인간은 유심하다!-청도 운문면 백갓산(457.4)~정갓산(519)~용귀봉(527)~비선등(419.6)~마두산(347.9)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언제: 2024. 3.13(수요일) 2.어디를: 청도군 운문면 사촌리 운문댐을 등 돌린 산줄기 한바꾸~ 3.누구와. 나홀로 띠띠뿡뿡을 타고~ 4.날씨: 썬크림을 바르고도 얼굴이 땡기는 쨍한 날씨, 간간이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 조망은 그저그러코~ 용귀봉2024-03...
-
청도 한재 미나리 운문면 공암리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에 위치한 높이 30m의 반월형 절벽으로 청도 팔경 중 하나다. 운문댐 건설이 시작되자 논과 밭의 터전이 사라진 주민들 대부분 표고버섯을 재배하면 살아가고 있고 공암이란 명칭은 풍벽산 중턱 바위 사이로 깊이 뚫려 있는 구무 바위...
-
원시의 깨끗함을 그대로 간직한 청도의 오지 옹강산을 장마철 비가 잠깐 멈춘 틈을 타 다녀왔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 소진마을로 하산하면 되는데 산행 시간은 7시간 정도 걸린다. 산행 기점인 숲안마을까지는 청도-운문사를 오가는 완행버스를 타고 오진리 `금곡 십리골식당' 앞에서 하차, 운문호 상류 지역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방향...
-
3 - 1 청도 공암풍벽 & 한재 미나리 삼겹살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에 위치한 높이 30m의 반월형 절벽으로 청도팔경 중 하나다. 공암이란 구멍 난 바위를 말하는데 청도 구룡산 산자락 끝에 반월형의 절벽이 있고 그 절벽에 온통 구멍이 숭숭 신기할따름이다. 가을 만추에는 절벽에 단풍나무가 벽을...
-
#[비슬]용각단맥입문기-용각산(청도)-J3시산제에 초대되어 배내고개서 아헌을 하고 황송하게도 비실이님 차로 청도 곰티재로 이동 부슬비를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산한 날씨에 빗방울까지 떨어지니 심란해 죽을 지경이다 어느분은 오리를 말 그대로 오리간에 안갯속으로 이해를 하는 바람에 즉 나와 안개의 거리가 오리라는 말로 해석을 하게 되면 오리밖에 있는 안개라는 해석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그러므로 오늘...
-
제847차(2023.9.7.목)정기산행 안내·예약/경북 청도군 신원봉-학대산-문복산(신원봉:블랙야크 낙동정맥 인증 산) 코스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지 날씨 보기 ③주요 일정 ■시간 계획 시간대 소요시간 주요 활동 내역 06:50~10:40 3시간50분 동광주IC 출발,들머리인 운문령 까지 이동 (조식 및 휴게소 휴식 시간 포함) 10:40~16:10 5시간30분 몸풀기 후 산행 및 하산 16:10~16:25 0시간15분 뒷풀이...
-
7월 28일 (목) 제410차 경북청도 운문면 문복산(1013m) 계살피 계곡 물놀이 202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청도 운문면 문복산(1013m) 계살피 계곡 물놀이 A : 코스 B :코스 도상거리 칠성슈퍼-계살피계곡-폭포-가슬갑사터-문복산(가실분만)-계살피계곡-칠성슈퍼(원점) 계곡물놀이 도상거리 : 약10km정도 산행시간 약 5시간정도(식사시간포함) 관광버스...
-
18일,19일 청도 소머리야영장(청도군 운문면) 예상 날씨 201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갱상도 번개 장소인 청도 운문면 날씨를 기상청에 알아봤슴다. 그리 많이 안춥고 날씨 좋네요. 횐님들 참조하셔요. 18일(토요일) 최저기온 : - 2도 최고기온 : 9도 맑음 19일(일요일) 최저기온 : 0도 최고기온 : 11도 구름 약간
-
청도 방음동 환종주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른 운문면의 운문댐과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금천면의 방지리 임당리 들판이 펼쳐진다. 직진해 전망 덱을 내려가면 다시 바위 벼랑에 설치된 세 번의 덱 계단이 나온다. 그때마다 조망이 열리는데 파란 하늘에 가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알프스가 하늘...
-
청도 운문사, 북대암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날씨가 무척 덥다. 뒷산 바위를 오르는데 이마에 땀이 줄줄 흐른다. 정말 위험하다 생각보다 조망이 좋지가 않다. 앞에 소나무가 가려서 위험은 피하고자 내려오기로 한다. 다시 북대암으로 내려온다. 북대암의 자리가 참 멋진 곳에다 지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