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촌놈밥집 (울산 남구 삼산동)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울산 달동] 고등어정식이 유명한 집인데 새로운 느낌 한우고기를 오픈한곳 이것또한 넘 맛있어요~~~ "촌놈밥집"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주 셋째주 일요일이라 가게가 노는날입니다. 그래서 집사람하고 바로밑에 동생내외분과 정말오랜만에 울산 달동의 촌놈밥집을 가봅니다. 여기는 저번에는 고등어정식으로는 상당히 유명한 집인 것으로 알았는데 이번에 새로이 한우고기를 추가하여서...
-
촌놈밥집 삼산점 201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밥집입니다. 이전하여 가봤더니 예전보다는 홀이 작아진듯 하네요. 메뉴도 정리가 된 듯.. 야쿠르트는 여전히 주네요 ㅋ 포장 가능하구요, 3월 2일부터 24시간 영업이라고 하네요. 사진은 고등어구이정식 2인분입니다. 가격이 착하진 않아요...
-
촌놈 밥집---86 201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줌마들 잘 가는곳으로 소문났다던데 첨가는 식당이라 내심 기대된다 이제 일기는 낮에 써야겠다 자기전에 쓸려니 12시를 넘기면 안되는거라 내가 신데렐라도 아니고 유리구두도 없는데.. 설령 있다해도 발이 부어 들어가겠나 밥집 사진은 필히 찍어야징
-
[점심벙개] 2012. 11. 9. 12:30 촌놈밥집 출동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시간 : 2012. 11. 9. 12:30분~2시? 장 소 : 촌놈밥집 회 비 : N/1 연락처 : 아뵤혜영 ***-****-**** ^^;
-
친구3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촌놈처럼 수더분해 보였는데 담배를 연신 빨고잇다. 깡마른 체구에 볼테기는 약간 파였지만 호감이가는 얼굴형이다. 나를보자 피우던 담배를 끄고 여자분과함께 허리숙여 인사를한다. 나도 이곳에 온지가 벌써 3개월정도 된다. 처음으로 사람냄새...
-
자비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가난한 촌놈이었고 친구는 서울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천주교 신자도 아닙니다. 존경하고 보고 싶답니다. 난 참...보약같은 친구들'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과 우리 칠남매와 딸린 식구들과 일가 친척들, 원통 폐교 선교공동체 식구들, 밥집...
-
★축구쟁이★ 촌놈의 일본 여행기 2日 - 고베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싶다니까 이번엔 직접 동행까지 해주신다...ㅠㅠ 왜이리 친절한거냐고- 간도우시마시타!!! 감동감동~☆ 가면서 맛있는 밥집도 찾고 있다니까... 한국음식을 하는 곳이 있단다. 앗! 쏘데쓰까????? 오네가이시마쓰~!!!! 회사 끝나고 집에 가는길이라서...
-
부산촌놈 압구정동갔다왔습니다 200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ㄷㄷㄷ 밥집은 지레 겁먹어서 못들어갔어요 너무비쌀꺼같아서 ㅎㅎ 제가 대학생이라서요 친구들이 라면하나에 만원할꺼라면서 ㅋㅋ만원까진 아니겠죠? 쇼핑을 주로했는데.. 제가 캐주얼한 옷을 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마니 비싸진않았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