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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골의 햇살(5) 춘옥씨네 이야기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골의 햇살(5) 춘옥씨네 이야기 소개합니다. 귀촌에 안착한 춘옥씨는 아침골에서 반장일을 손수 맞아 헌신하는 분입니다. 마침, 반장댁 데크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급수 탱크 설치 해결책을 논의 중입니다. 모두 외지에서 아침골로 와 정착한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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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옥이의 평생 웬수 시시한 얘기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싶은 거~ 그게 뭔지는 나도 모른다. 만만한 믹스커피 한잔 말아 들고 책상 앞에 앉으니 허전하기가 짝이 없네. 좀 전에 춘옥이의 안부전화 가끔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춘옥이는 어쩜 자식 같기도 하고 또래의 인생 동지 같기도 하고~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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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4월3일 동님 연순 춘옥 금희 순주 경님 문순 만남의 날 모습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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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옥씨...신청곡..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봤는데 신청곡을 남길수가 없어서 리뷰 별다섯개하고 나왔네요 가을비 치고는 많은비가 내리고 난후인지 하늘이 맑고 깨끗하네요 오래간만에 들어와싀 인사드리네요~~ 신청곡 패티김;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조동진;나뭇잎 사이로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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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팬싸에서 고백 거절하는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202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민 pic.twitter.com/N4rXrsH8T5 — 하민이발닦개 (@hamin_051230) August 27, 2023 벽쿵해달라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하긔 ㅋㅋㅋ 춘옥이로 개명하겠읍니다.. 230826 케타포 밤비 영통 사심 채워서 죄송합니다. 사심 채워서 죄송합니다.#플레이브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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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4일.한옥마을 에서 한복쳬험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3일 동창 금순이를 통해 춘옥이와 친구가 되었다 오래전부터 안 목도 있고 또 입소문으로 잘 알고 지내던 친구였기에 반가웠고 정겹다 그래서 편해서 좋았다 5월 4일 친구들 모이는 자리에 " 채옥 씨"도 초청한다면서 한옥마을에서 예쁜 한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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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아파트 노인정 회원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 이 연주 여 26 1 1 103동 302호 031-504-8733 12 김 순옥 여 38 9 5 118동 302호 ***-****-**** 13 이 춘옥 여 37 2 20 114동 401호 ***-****-**** 14 김 정애 여 39 2 1 119동 901호 ***-****-**** 15 이 은순 여 44 7 14 121동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