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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교사 하늘영광님의 친정어머니께서 선종하셨습니다.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립니다. 권복심 안나 (93세)님 ( 보조교사 하늘영광님의 친정어머님 )께서 노환으로 3월 17일(주일) 오후 1시 25분경에 선종하셨습니다. 연도와 고인을 위한 기도를 바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례식장 : 그린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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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직 후 두달 반이 지나도록 내 몸 챙긴다는 핑계로 친정어머니를 외롭게 내버려두었다~ 딸이 셋인데 세째는 미국살고 둘째는 디 살기바쁘니 나만 쳐다보고 계시는데ㅠ 어제 문뜩 이러다 더 건강이 안좋아지시면 못하시겠다싶어 가시고싶어 하눈 포항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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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된 친정어머니가 기쁨의 노래를 부릅니다.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님도 아버님의 걸음걸이 보폭도 좁으셨는데, 조금 더 편안하게 교정되신 부분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친정어머니께서 ‘나도 거기 가보고 싶다. 귀가 좀 잘 들리면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되고, 다른 사람의 말도 알아듣고 터이니 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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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친정어머니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기 조차 했다 마 마음 감정이라는 것이 나이드니 야들도 늙나보다 지금은 별 감정이 없다 비 비가 오면 오는대로 아니 오면 오는대로 그저 무감각 비가 오는 날에는 친정 엄마가 보고싶다 꿈과 희망이 있었던 젊었던 꿈 많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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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께서..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어머니께서 오늘 새벽에 하늘의 영을 만나 새로운 판을 짜로 가셨습니다 빙그레 선생님께 어머니 천도 말씀 드리니 천도 드릴것도 없이 2시간 계시다가 올라 가셨다고 합니다 미련도 없이 훌훌 털고 날아서 가셨다고 합니다 임종 직전에 어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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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가 들려 준 이야기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어머니가 들려 준 이야기 친정어머니가 들려주셨던 이야기다. “세 마리의 쥐가 있었단다. 한 마리는 하수구로 떠내려 오는 밥알이랑 음식물 찌꺼기를 건져 먹으며 살았지. 추운 겨울에 그것들을 더러운 물에서 건져 먹으려니 쥐의 털은 물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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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를 위한 케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연습차 스몰 케익을 만들었고 오늘은 정식으로 완성 단호박설기에 잣가루 뿌리고 절편으로 꽃을 만들어 완성... 엄마는 미국에 계셔서 사진으로 보내드렸네. ㅠ ㅠ 내년엔 실물로 만들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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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 꿈해몽 천정 어머니 나오는 꿈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어머니가 한복을 입고 결혼하는 꿈 친정 어머니랑 싸우는 꿈 친정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는 꿈 친정 어머니가 아픈 꿈 친정 어머니가 아파서 간호하는 꿈 친정 어머니가 돈 주는 꿈 친정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는 꿈 친정 어머니가 슬피 우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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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대 친정어머니 대상포진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니가 대상포진으로 너무 고생을 하고 계세요. 링거도 맞고 약도 먹고 있는데 별다른 치료가 없다네요. 잘 먹어야 낫는다고 그랬다는데 위도 약해서 잘 드시지를 못합니다. 영양 좋은 음식이나 선식 등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