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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늑대 파랑 -- 윤이형 200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모글로빈으로 칠갑된 타란티노의 영화를 보며 넷은 저마다 어깨를 조금씩 움찔거렸다. 사람의 몸에서 그렇게 많은 피가 흘러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처음 알았다. 극장을 나온 넷은 마지막 장면에서 누가 누구를 쐈는지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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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모 (수정) 201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칠갑동호회 3월 첫 정모가 잡혔습니다. 이번 정모는 필드 라운드가 아닌 스크린 라운드로 확정 되었습니다. 일번 몇몇...2011년 3월 26일 토요일 (마지막주입니다) 오후 7시 장소 : 이현상가 5층 필 스크린 골프 연습장 회비 : 스크린 게임비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