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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2024년 6월 3차 임시직원 모집공고(의무기록사 업무보조)떴습니다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인사규정제12조에 따름 1. 서류전형(모집인원별 배수 구분에 따라 진행) - 적격자 기준 가. 적격자 1명: 10배수 이내일 경우 자격적·부 확인, 10배수 이상 서류전형 실시 선발예정인원의 5배수 선발 나. 적격자 2~4명: 5배수 이내일 경우 자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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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7년 11월 26일 칠곡도량 51기 신입생 MT 순례길..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째 싸늘한 날씨가 지속되던 반면에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칠곡도량에서 버스 2대에 신입생분들이 설렘을 가득 싣고 MT...지도법사 무상행 팀장님의 일정 안내와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달리는 이동법당에서 아침예불을 올렸습니다. 감포 산중도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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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달다[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동아일보) / [빛명상] 칠곡 성당의 빛(VIIT)기둥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게 인사를 해왔다. 학창시절 이후 거의 만나지 못했던 오랜 친구였다. "너 광호 아이가? 니도 여기 빛(VIIT) 받으러 왔나? 참 억수로 오랜만이데이!" "아이고, 오랜만이다. 그래 니도 이 성당 다니나?" 나도 반가운 마음에 악수를 하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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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산(巢鶴山624m). 삼계봉(박씨묘봉 441m). 기반산(岐般山467m). 개양산(348m). 나티미기산(225.5)/경북칠곡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인사드리고 차로 돌아와 조금 기다리니 후미들 도착되어 15;00 송정자연휴양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귀남 회장님 께서 잊지 않고 챙겨 오신 독일산 캔맥주 주시어 종이컵 부딪혀 이웃끼리 건배합니다. 감사합니다. (15;00)[송정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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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7회 칠곡군수기 유학산힐클라임 대회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칠곡군 대회, 한국산악자전거연맹, 대한 체육회 1위~3위 입상자는 중급 ※ 위 입상자는 로드/MTB 관계없이 중급으로 출전해야 합니다. 1위~5위 : 상장, 상품 ※ 종목별 전체 1위는 명예의 져지 지급 (사이클,MTB - 남,여) ※ 로드 MCT선수는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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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경북포항,전남함평의 종친일가님들을 찾아 뵈었던 3일간의 여정...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서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칠곡종중의 여러 일가님들과 만나서 반가운 인사를 할 수 있었다. 인근 커피숍에 들러서...통덕랑공 휘 집기 할아버님의 묘역을 참배하고자 자리를 이동하였다. 위치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걸어서 오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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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7구간(영광 칠곡삼거리~부안 왕포항까지 73km)_갯벌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이동하여 인근 봉암마을 입구 정자에서 하룻밤 노숙합니다. 정자옆 커다란 거인 노거수가 우리들의 밤을 든든하게 지켜주니 잠자리가 그렇게나 편안하네요. 3/5일(일) 인근 곰소항 물때 확인(음2.14). 5물. 맑음 만조 02:11(489) +307 / 14:4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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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처럼 꼭꼭 숨어있는 작은 산을 찾아! - 칠곡군 가산면 뿔대산(207.7)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되 칠곡 학하리 25번 국도가 지나가는 굴따리를 지나 오미기마을 입구 공터에 똥차를 주차해노코 지형도하고 능선 모양을 가늠해보이 오른쪽 전원주택 분양사무실이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마 능선 출발점이라 요이땅이다!~ 왼쪽 능선 젤 노푼데 산불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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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웃처럼! - 대구시 북구/경북 칠곡군 옥녀봉(말산 164.7)~안양봉(281.5)~감태봉(246.6)~아래한티산(280.2) 202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 칠곡쪽 감태봉으로 갈라 카다가 한여름에 무리하마 안되지 시퍼가 직진해 내리오다 왼쪽 좁은 우회길로 및발자죽 내리서마 오른쪽으로 흐릿한 족적이 보이가 표지기를 걸어두고 내리간다!~ 초장에는 길이 있나 시푸디마는 내리서이 예상외로 걸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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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6구간(영광 설도항~법성포~칠곡삼거리까지 66km)_영광 굴비의 꿈!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이동합니다. 서울 종환님과 광주 지음님 아낌없는 지원 중무장 중~ 머리에서도 김이 모락모락~ 고기 굽고 찌개 끓이고... 황송하고 늦은 저녁까지 이렇게 감사합니다. 영광에 왔다고 또 긴급 공수해온 영광굴비도 굽고~ 근데 얘 왜이리 잘 타니?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