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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방학 카프카즈 3국으로 초대합니다.(마감)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배낭여행학교 박상길입니다. 내년 여름은 아제르바이잔-조지아-아르메니아의 카프카즈(코카셔스) 3국입니다. 몇 년 전만해도 가기 어려운 곳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 인프라도 잘 갖춰진 곳이라 큰 무리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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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묵은 미군 전식(MRE) "바베큐 소스를 곁들인 채식 버거".review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밥도 맛있게 먹는 식성의 소유자고 KCTC 훈련하다가 훈련장 산속에 버려진 생수병에 든 물이나 시냇물을 마신다거나 카프카스 여행가서 출처모를 길거리 음식 사먹고 조지아(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석회수 수돗물 마시고 다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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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프카즈 일기 49 / 코비랍 Khorvirab- 송지 이희춘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선가 나타날 것만 같다 해발 5185미터의 설봉 구름 속에 솟아오른 대자연의 경이로움 솔직히 고백하거니와 나의 카프카즈 여행은 이 성산 하나를 만나보기 위한 것 그러나 나는 이적의 성스러운 자취를 만나보기보다는 인간의 역사를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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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링카 생애와 음악, 러시아의 시와 문학의 진정한 창시자인 주코프스키, 푸시킨, 고골리와 같은 시대의 사람이자 친구이기도 했다. 그는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요 작품인 피아노 또는 하프를 위한 모짜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작곡했다(1822). 이듬해 카프카스를 여행하며 그 지방의 음악과 접촉했다. 수년 동안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한 그는 러시아어나 이탈리아어의 가곡과 비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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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돌아오지 못할 확률이 높은 나라들(외교통상부 - 여행경보제도)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카프카즈 지역 (북오세티아,잉구세티아,다게스탄,카바르디노 발키리아)에서 테러행위가 빈발하고 있다. 북카프카즈 지역이 여행제한 지역이며 이곳은 체첸,다게스탄,북오세티아,카바르티노-발카리야 공화국,잉귀시, 까라차이-체르케스,아디게야공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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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스 기행, 카스피해 바쿠에서 흑해 바투미까지 ②] 카프카스 내려다 보기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7월 19일~31일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 카프카스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여행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기자말] 카프카스 지나 이스탄불로 가는 항로 ▲ 카프카스 항로 아랄해와 카스피해를 지나는 카프카스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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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스 기행, 카스피해 바쿠에서 흑해 바투미까지①] 드라마 속 카프카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종 업데이트 23.08.16 16:02l 이상기(skrie) 지난 7월 19일~31일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 카프카스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여행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기자말] ▲ 바쿠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 이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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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여행 백미 카즈베기 국립공원, 사메바 성당 2012.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청 싸이트나 공항에서 얻은 정보를 갖고 여행을 했는데, 역시 정보 부족으로 많은 곳을 여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혹시라도 카프카즈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는데, 그루지아(조지아)에서도 가장 풍광이 아름다운 카즈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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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여행 이야기(46)....우즈베키스탄을 거쳐 귀국을 하고...조지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일간의 여행이 무사히 끝난 것에 감사를 하면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헤어지기 전에 다음 에는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헤어진다. ********** 며칠동안 머물면서 구경하다가가 가는 조지아에 대해서... 정식명칭은 조지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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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3국(1) 아제르바이잔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heki). 카프카스산맥 남쪽 능선의 해발 675m에 포근하게 자리하고 있다. 작지도 그렇다고 크지도 않은 인구 7만의 도시는 낮은 산과 짙은 녹음이 둘러싸고 있어 거대한 숲 속에 들어선 듯 평온하고 싱그럽다.아제르바이잔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마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