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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싱 정우관 코흘리개가 무에타이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던 이유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10년전 재미있는 거 없나~ 하고 살던 초딩시절 친구가 다닌다길래 무작정 따라온 정우관, 그리고 처음 맞아주신 사범님이… 너무 무서워 보여서 살짝 긴장했지만 친구들이랑 다니다보니 자연스레 7총사 결성..! ㅋㅋㅋㅋㅋ 이 당시에 난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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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개 새신랑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흘리개 새신랑 열두살 코흘리개가 장가를 갔다. 신부는 열여덟살, 다 큰 처녀다. 신부집에서 며칠 밤을 지낸 후 신랑집으로 오는 신행 행차에 신부 아버지 이진사도 집안의 어른들과 함께 동행을 했다. 신랑집에서는 별로 넉넉지 못한 살림이지만 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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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더이상 코흘리개 백수가 아니야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초부터 서류 - 1차 면접 - 인적성 - 2차 면접 - 3차 면접 총 2나개월 걸렸다 씨뱅아 ;; 중간에 탈락했다가 추합하고 개고생했는머 칼취업했다는 거에 넘 감사하잔아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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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찔찔이 코흘리개 카피바라 인형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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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개25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흘리개 25 계화 우리 이웃에 사는 동생 친구 허구한 날 누런 코를 줄줄 흘리고 다닌다 섬이라 병원도 없고 휴지도 없고 습관 적으로 까만 교복 옷소매에 쓱쓱 문지른다 번질 번질 애가 타지만 어쩔 방법이 없다 어른이 되더니 그 많은 코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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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사랑방야화 제148화 ♥ 코흘리개 새신랑 ~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일이다. 기방무사(妓房無事) : 기방 안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열두살 코흘리개가 장가를 갔다. 신부는 열여덟살, 다 큰 처녀다. 신부집에서 며칠 밤을 지낸 후 신랑집으로 오는 신행 행차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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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시고 가오리다. 별고을 간강~/ 강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정에서 태종의 태실과 세종대왕자들과 원손 단종의 태실을 정한 명당- 길지. 한양에서 태실 명당을 찾기 위하여 연을 날렸더니 내려 앉은 곳이 태봉 (胎峰) 이었다는~ 전설따라 삼천리를 한국말도 못 알아듣던 코흘리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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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개의 계절….이랄까요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절기라 그런지 저도 현상님처럼(?) 코흘리개가 되어가고 있거든요 저보다 비염 심한 사람 본 적 없지만 하루에 두루마리 휴지를 다 쓴 적 있습니다… 덕분에 코가 완전 난리가 났지만 저 말고 다른 코흘리개가 있어 다행입니다 ^..^ 그것도 내 음악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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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수욜 출석글-웃음의 뿌리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아버지 모습이 생각 나네요. 가난에 찌들어 하루를 살아 가면서 밑에서 보면 구름만 보이는 산동네 짜투리 땅에다 코흘리개 자식들을 위해 처음으로 작은 집을 지으신 아버지. 밤낮으로 땀 흘리시며 아무도 관심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잔심부름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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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닭과 코흘리개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띈 사진들 페북에서 눈에 띈 사진들 불타버린 마을의 코흘리개들과 튀김 닭 그리고 또다른 어딘가에서는 살림살이를 이고 지고 마을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페북에 사진만 올려있어서 사진의 배경이 미얀마의 어디인지를 모르고...